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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읍시, 농업인상담소 운영 재개…현장 중심 영농기술 지원 강화

정읍시는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재개한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경력직 직원을 상담소에 배치하고, 농업인이 방문하기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영농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농업기술센터' 형태로 운영해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농업인상담소는 농업기술 지도뿐 아니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담당하던 농촌진흥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와 채소·과수 병해충 방제, 식량작물 보급종 공급 등 다양한 농업 행정을 한곳에서 지원한다. 또한 후계농업인과 청년창업농 지원사업, 전문교육 신청을 접수하고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4-H회 등 학습단체를 대상으로 현장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기술과 관련 지원사업을 안내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있으며, 농업기술 지원과 농촌인력 육성을 연계하는 지역 거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농업인상담소는

정읍시, 농업인상담소 운영 재개…현장 중심 영농기술 지원 강화

정읍시는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재개한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경력직 직원을 상담소에 배치하고, 농업인이 방문하기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영농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농업기술센터' 형태로 운영해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농업인상담소는 농업기술 지도뿐 아니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담당하던 농촌진흥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와 채소·과수 병해충 방제, 식량작물 보급종 공급 등 다양한 농업 행정을 한곳에서 지원한다.

또한 후계농업인과 청년창업농 지원사업, 전문교육 신청을 접수하고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4-H회 등 학습단체를 대상으로 현장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기술과 관련 지원사업을 안내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있으며, 농업기술 지원과 농촌인력 육성을 연계하는 지역 거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농업인상담소는 병해충 발생과 이상기후 대응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벼 저온 피해와 생리장애, 고추 바이러스병 등을 현장에서 진단하고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논콩 재배 기술과 초기 생육 관리, 잡초 방제 등 작목별 맞춤형 기술지도도 제공한다.

아울러 봄철 가뭄과 장마철 집중호우 등 계절별 재해에 대비해 생육 관리와 병해충 방제, 배수 관리 기술을 안내하며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농업인상담소는 신태인·감곡, 북·정우, 입암·소성, 고부·영원, 덕천·이평, 태인·옹동, 칠보·산내·산외, 동 지역 등 8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정읍시는 농업인상담소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읍시청 보도자료
정읍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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