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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주영창업경진대회' 성료...빅모빌리티·허밍버즈 대상 수상

아산나눔재단 13회대회 마무리...성장트랙·도전트랙 나누어 우수기업 들 포상

제1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들이 시상식후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아산나눔재단
제1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들이 시상식후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아산나눔재단

화물차 주차장 플랫폼 '트럭헬퍼'를 운영하는 빅모빌리티와 사내 소통 문화 솔루션 '아기고래'를 서비스하고 있는 허밍버즈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정주영창업경진대회는 고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해 전국에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스타트업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한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아산나눔재단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1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빅모빌리티가 성장트랙 대상을, 허밍버즈가 도전트랙 대상을 각각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빅모빌리티는 상금 6천만원, 허밍버즈는 3천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았다.
빅모빌리티는 화물차주와 주차장 연결 서비스 '트랙헬퍼'를 개발, 도시의 유휴공간을 찾아 화물차 주차장으로 조성한 혁신적 아이디어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기업을 포함한 모든 참가팀은 아산나눔재단이 제공하는 글로벌 진출과 홍보 마케팅 지원, 전문가 매칭, 벤처캐피털 투자자 추천 등 혜택을 받는다.
2012년부터 시작된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그간 마이리얼트립, 클라썸, 두들린 등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을 배출해왔다. 올해는 12개팀이 최종 본선에 올라 열띤 경합을 벌였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화상을 통한 기조연설자에 나서 "쉽게 포기하거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라"고 격려했다.
아산나눔재단은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기업가 정신 확산과 청년창업 지원, 사회 혁신가 양성 등을 목적으로 2011년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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