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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당선

윤 당선인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제대로 모시는 사람 되겠다”

▲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박빙의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박빙의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박빙의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윤 당선인은 개표 마지막까지 이 후보와 1%포인트 미만의 피 말리는 ‘초접전’을 벌인 끝에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대선 후보에서 ‘당선인’으로 공식 명칭이 바뀐 윤 당선인은 10일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제대로 모시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새벽 4시를 넘겨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국민 여러분께서 저를 이렇게 이끌어주고 시켜주셨듯이 저도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만 제대로 모시는 그런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 윤석열 당선인은 개표 마지막까지 이 후보와 1%포인트 미만의 피 말리는 `초접전`을 벌인 끝에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 윤석열 당선인은 개표 마지막까지 이 후보와 1%포인트 미만의 피 말리는 `초접전`을 벌인 끝에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이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하나”라며 “지역, 진영, 계층 따질 것 없이 국민은 어디에 계시든지 똑같은 국민이고 공정하게 대우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을 늘 가슴에 새기고 민생을 살피고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복지를 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경선 레이스에서 치열하게 맞붙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서도 “마지막까지 함께, 또 멋지게 뛰어준 우리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4시경 자신의 당선이 확실시 된 후 자택을 나서며 “밤이 아주 길었다”며 “그동안의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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