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기업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의 김덕상 대표이사와 인당의료재단 부민의료원 정진엽 의료원장이 제23회 상허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건국대학교와 재단법인 상허문화재단(이사장 유자은)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제23회 상허대상 시상식을 열고 김덕상 대표와 정진엽 원장에게 상패와 상금 2천만원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상허대상은 건국대, 건국대병원, 전국농업기술자협회를 설립하고 인재양성, 인술을 통한 구료제민, 기술혁신을 통한 농업혁명 등 복지문화국가 건설을 촉진하는데 일생을 바친 상허(常虛) 유석창 박사의 유지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덕상 대표는 2005년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을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산업현장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대표는 2167m²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전용 교육 시설인 ‘싸토리우스 트레이닝 센터’를 구축해 대학 및 공공기관에 실습 기회를 지원해왔다.
정진엽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 병원장과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2020년부터 인당의료재단 부민의료원 의료원장으로 재직하며 감염병 국가방역 체계를 재정비하고, 뇌성마비 치료와 연구에 헌신하며 국내 의료 발전과 보건 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정원장은 의료인으로 뇌성마비의 치료와 연구에도 헌신해 왔다. 또한 200편 이상의 국제 학술지 논문을 게재했고 대한정형외과학회 등에서 다수의 학술상을 받았다.
상허문화재단은 1990년 제1회 상허대상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학술교육, 의료, 농촌 등 총 6개 분야에서 국가와 인류 발전에 큰 업적과 공로를 쌓은 68명의 인사들에게 상허대상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은 12년만에 재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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