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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아시아 물리 올림피아드, 부산서 개최…아시아 과학영재 350여 명 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물리학회는 2026년 제26회 아시아 물리 올림피아드가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국립 부경대학교와 벡스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물리학회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부산광역시 등이 후원한다. 아시아 물리 올림피아드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20세 미만 학생들이 물리학 이론과 실험 지식,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국제대회로, 2000년 인도네시아에서 첫 대회가 열린 이후 매년 아시아 국가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3년 제23회 대회부터 참가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27개국 고등학생 210여 명을 포함해 총 3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로는 국제 물리 올림피아드 교육과정을 통해 선발된 도전팀 8명과, 과학고 및 영재학교를 제외한 전국 고등학생 대상 선발을 통해 구성된 드림팀 8명 등 총 16명이 출전한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제26회 아시아 물리 올림피아드, 부산서 개최…아시아 과학영재 350여 명 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물리학회는 2026년 제26회 아시아 물리 올림피아드가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국립 부경대학교와 벡스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물리학회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부산광역시 등이 후원한다. 아시아 물리 올림피아드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20세 미만 학생들이 물리학 이론과 실험 지식,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국제대회로, 2000년 인도네시아에서 첫 대회가 열린 이후 매년 아시아 국가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3년 제23회 대회부터 참가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27개국 고등학생 210여 명을 포함해 총 3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로는 국제 물리 올림피아드 교육과정을 통해 선발된 도전팀 8명과, 과학고 및 영재학교를 제외한 전국 고등학생 대상 선발을 통해 구성된 드림팀 8명 등 총 16명이 출전한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참가 학생들은 1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론 시험과 실험 시험을 통해 물리학 지식과 연구 역량을 겨루게 된다. 이와 함께 울산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관 견학과 참가국 간 문화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윤진희 한국물리학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물리에 관심 있는 아시아 각국 영재들이 지식을 겨루는 자리일 뿐 아니라, 경쟁을 넘어 친교를 나누고 미래 국제협력의 동반자를 만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축사에서 “아시아의 과학영재들이 모여 지혜를 나누는 이번 행사가 물리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과학 열기를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이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 관련 정보는 공식 누리집(https://apho2026.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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