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지회의 예술과 친목 등 맡은바 사명이 큰 김영오 회장은 6개 단체들과의 친밀한 교류를 통해 새로운 예술창작에 몰두할 방침이다. 게다가 교육, 예술 사업은 없고 공연, 전시 예산만 편성 되어 있어 시하고 의논해 교육과 예술 사업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써서 전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만들고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열악한 환경도 개선하고, 다양한 문화교류 등으로 포천시지회를 보다 널리 알리고, 상대방의 배울 점들을 수용해 시민들이 가까이서 문화를 접하도록 할 예정이다.
“공연시설로 최고인 포천반월아트홀이 시내하고 떨어져 있어서 다소 불편하다는 것이 좀 아쉽지만, 그동안 정치를 하면서도 매번 느꼈듯이 이제는 정치가 권력의 수단이 아니듯 지역봉사에 임하는 자세로 예술문화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면서 주민들의 행복을 도모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문화원과는 좀 대조적인 것들이 많아도 나름대로 창의적인 감각을 살려서 잘 운영할 계획이다.”
4년 임기 동안 다각적인 발전 도모할 계획
한국예총 포천시지회는 지난 3월 23일 포천여성회관 3층 청성홀에서 ‘제4대 김영오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는 김영우 국회의원,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이성림 한국예총 회장 등 예술문화계 인사, 관계자까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취임식은 포천국악협회의 ‘민요한마당’, 무용협회의 ‘사랑가’, 이원용 문인협회장의 시낭송, 포천모던팝스 공연 등의 식전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되었고, 내빈소개를 비롯해 연혁보고, 인준서 전달, 공로패 수여, 취임회장 약력소개, 취임사, 꽃다발 증정, 격려사, 내빈축사, 임명장 수여, 그리고 포천예술발전위원회(강용범, 고병철, 권오윤, 김병현, 김성민, 김영모, 김인겸, 송순석, 신윤수, 유제관, 이두원, 이무일, 이천희, 최홍화) 위촉장 수여식 등이 거행되었다.
김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산악인은 정상에 오르면 다시 하산을 하게 되지만 예술인은 어느 경지에 오르면 그것이 시작이 되어 더 갈고 닦아야 인정받을 수 있기에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우리 예총 6개협회지부는 예술발전의 ‘아이콘’이 되어 새로운 창작작품으로 시민들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취임한 김 회장은 신흥대학 행정과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포천군 4대 의회 운영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현재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5호 포천메나리회 회장, 포천국악협회 고문, 포천시 문화발전기금운용 심의위원, 포천자혜원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회장은 임기가 다하는 2015년 1월 포천시지회 정기총회까지 최선을 다해 다각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열악한 환경 개선하고 전수 프로그램들 만든다
평소 예술 계통을 좋아하는 김 회장은 의회시절에도 예술부분에 관심이 많아서 포천반월아트홀 건립당시 전국을 다니면서 직접 벤치마킹해서 건물을 지을 때 역할을 할 정도로 열정을 보였다. 그러나 포천 전방지역은 대체적으로 예술부문에 있어 소외 현상을 보이는 곳이다. 옛날 기찻길에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양반들이 기차소리 나는 것을 반대해서 연천으로 돌아 금강산으로 가게 했다”라고 했을 정도로 열악하다.
포천은 서울의 면적의 1.4배나 되고 예산도 4천억 정도 되지만, 워낙 면적이 넓다보니 사업을 해도 티가 안날 정도다. 그래도 포천은 넓어서 발전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그래서 포천시지회를 이끌어갈 김 회장의 책임은 막중하다. 이번에 회장으로 취임한 하게 된 계기는 지역의 원로 예술인들과 지인들의 권유로 인해서 이루어진 것인 만큼, 그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남다른 각오로 임하고 있다.
김 회장은 “최고의 공연장인 포천반월아트홀이 시내하고 떨어져 있어 다소 불편하다는 것이 좀 아쉽지만, 그동안 정치를 하면서도 매번 느꼈듯이 이제는 정치가 권력의 수단이 아닌, 지역에 봉사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문화재 메나리를 맡고 있다 보니 포천시 예술문화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여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나름대로 창의적인 감각을 살려서 잘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포천예총회장 취임을 하고보니 예술에 관한 교육사업은 없고 공연, 전시 예산만 편성 되어 있어 관계기관 담당부서와 의논해 예술교육사업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써서 전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만들고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현재 포천예총은 국악협회,문인협회,미술협회,무용협회,연극협회,연예예술인협회지부들이 대부분 운영이 열악해서 사실 제대로 된 사무실 하나 없어 안타까운 심정뿐이다. 김 회장은 “예술을 교육하는 강단이라도 하나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의 상황들을 고려, 김 회장은 앞으로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자 여러 가지 계획들을 세웠다. 그 일환으로 우선 예술교육사업과 장소 공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직원 복지나 사업진행이 너무 열악해서 예술발전후원회를 만들 계획을 갖고 있다.
게다가 예총회원들이 포천관내 단체에서 강의할 경우 그들에게 최대한 지원하기 위한 방안도 찾고 있는데, 그런 일들이 포천시지회에서 할 일이고 좋은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것이 김 회장의 지론이다. 또 다른 기관하고 문화교류를 통해서 포천시지회를 보다 널리 알리고, 상대방의 배울 점들을 수용해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포천시에는 예술적 감각을 가진 숨은 인재들이 많이 있다. 2005년 전국청소년 민속경연대회에서도 학생들에게 포천메나리를 전수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도 있고 무용협회에서도 2008년 전국무용제에 문화체육육부 장관상인 금상과 안무상과 연기상 2009년에는 은상과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바 있으며, 미술협회는 2010년 7월14일 작가 홍승표씨가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포천이 위상을 높였으며, 국악협회 송장희 지부장 지도아래 국악을 배운 학생이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장원을 한 사례도 있다.
김 회장은 “인재들이 많이 나와 명인의 고장으로 이름난 포천을 한걸음 더 나아가 예술문화이 앞장서는 포천으로 만들어야한다”고 포천지회의 인재양성의 방향에 대해서도 피력했다.
포천 예총에 속해있는 예술인들은 많은 예능과 재질을 가지고 있음에도 전시나 공연에 대한 일회성 예산으로 전시나 공연은 할 수 있으나 예술문화의 전문가집단인 예총주관으로 예술문화를 시민들이나 후세들에게 교육하고 전수시킬 수 있는 예산도 장소도 없다는 것이 늘 안타깝기만 하다.
취임사에서 김 회장은 “무형문화재인 포천메나리와 무보수 명예직인 예총 회장의 4년의 임기동안 오직 포천의 예술문화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시민들의 기대와 6개협회지부장과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포천 예술문화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다양한 의견 수렴, 좋은 결과 창출에 매진
정책적인 면에서도 담당하는 직원들 중에 전문가가 아니어서 소소한 문제점들이 다소 있지만, 무형문화재 조례를 만들고 학생들에게 많은 문화재 교육을 전수하여 장학금도 줄 계획이다. 아직 문화발전기금이 적어서 제대로 활용은 못하지만, 예술을 돈에 맞추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로서, 앞으로 예산을 늘려 예술다운 예술을 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다.
예로부터 포천은 선비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포천이 많은 발전을 했지만, 한수이북지역에 전철이 생겨야 하는데, 아직 인구가 부족하여 곤란한 처지다. 현재 재정이 빈약해 어려움도 많고, 말만 수도권이지 혜택이 별로 없는 실정이다. 포천은 14개 지역이지만, 실제로 6개 지역만 접경지역으로 혜택을 받고 있다.
김 회장은 “400~450명에 달하는 회원들이 공연팀, 전시팀 등으로 나누어져 있는 상태에서 융합이 잘 안 되고 있다며 걱정을 많이 했다.
그리고 회원들의 단합에 보다 많은 신경을 써서 좋은 결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한국 예술문화인들의 친목과 권익옹호를 위해서 결성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예술문화단체이며, 약칭으로 예총(藝總)이라 부른다. 즉 1947년 설립된 전국문화단체총연합회(문총)의 후신이다. 당시 문총 산하에는 중앙문화협회·전국문필가협회·극예술연구회 등 여러 단체가 있었으나, 5·16군사정변 이후 정부가 각 단체의 분야별 통합을 종용하자 문총 해체를 결의하고, 한국음악협회·한국국악협회·한국문인협회·한국사진작가협회·한국연예협회·한국미술협회·한국연극협회·한국건축가협회·한국무용협회·한국영화인협회 등을 구성한 뒤 초대 회장으로 유치진(柳致眞)을 선출했다.
이들 각 협회의 대표는 당시 국회의사당(현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1962년 1월 5일 창립총회를 갖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를 결성, 1963년 1월 30일 사단법인으로 설립인가를 받고 출범했다. 창립 이래 신인예술상 시상, 각종 경축일과 예술제 개최, 예술인의 복지사업 및 창작·연금 지원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포천시지회의 문화와 친목 등 맡은바 사명이 큰 김 회장은 6개협회지부들과의 친밀한 교류를 통해 새로운 예술창작에 남다른 각오를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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