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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조지아공대 연구소 인천 설립 본격화…AI 첨단 자율제조 글로벌 협력 기대

인천시-조지아공대, 연구소 설립 및 산학협력 논의 조지아공대 연구소의 인천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7월 11일(현지시각) 유정복 시장이 미국 애틀랜타의 조지아공대 본교를 방문해 앙헬 카브레라(Ángel Cabrera) 총장과 함께 연구소 설립 및 AI 첨단 자율 제조 분야의 글로벌 산학협력 등 다양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조지아공대가 상호협력을 체결한 데 이어, 인천 내 연구소 설립에 대한 추가 논의와 상호 의지 확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인천경제청은 조만간 조지아공대 측과 실무 협의에 착수할 계획이다. 출처: 인천광역시청 세계적 연구·교육·산업 융합 거점 조성 목표 인천시는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 입주한 5개 대학, 한국스탠포드센터(스마트시티 연구), 마린유겐트코리아 연구소(해양융복합 연구) 등 기존 인프라와 함께 조지아공대 연구소(AI 첨단 자율제조 분야)까지 유치해 세계적 수준의

조지아공대 연구소 인천 설립 본격화…AI 첨단 자율제조 글로벌 협력 기대

인천시-조지아공대, 연구소 설립 및 산학협력 논의

조지아공대 연구소의 인천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7월 11일(현지시각) 유정복 시장이 미국 애틀랜타의 조지아공대 본교를 방문해 앙헬 카브레라(Ángel Cabrera) 총장과 함께 연구소 설립 및 AI 첨단 자율 제조 분야의 글로벌 산학협력 등 다양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조지아공대가 상호협력을 체결한 데 이어, 인천 내 연구소 설립에 대한 추가 논의와 상호 의지 확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인천경제청은 조만간 조지아공대 측과 실무 협의에 착수할 계획이다.

출처: 인천광역시청
출처: 인천광역시청

세계적 연구·교육·산업 융합 거점 조성 목표

인천시는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 입주한 5개 대학, 한국스탠포드센터(스마트시티 연구), 마린유겐트코리아 연구소(해양융복합 연구) 등 기존 인프라와 함께 조지아공대 연구소(AI 첨단 자율제조 분야)까지 유치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교육·산업 융합 거점 조성과 혁신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지아공대는 1885년 설립된 세계적인 공립 연구대학으로, ‘2024 Times Higher Education’ 기준 세계 36위, 엔지니어링 & IT 분야 세계 12위, 컴퓨터 사이언스 세계 22위에 올랐다. ‘2024 U.S. News & World Report’에 따르면 항공우주공학은 학부와 대학원 모두 미국 내 2위를 기록했다.

인천시·조지아공대, 첨단 제조 혁신과 투자유치 기대

유정복 인천시장은 “조지아공대와 연구소 설립 및 AI 기반 첨단 자율제조 산업 분야에서 협업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조지아공대 연구소가 인천에 들어선다면 첨단 제조산업 혁신과 국가 연구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관 산업 투자유치 효과도 기대되는 만큼, 연구소 설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앙헬 카브레라 조지아공대 총장은 “인천은 첨단산업과 글로벌 혁신 역량을 갖춘, 미래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도시”라며 “조지아에 진출한 다수의 한국 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해 양 지역의 제조 산업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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