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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우크라 평화 관련 국가안보보좌관 회의 참석

1박2일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에서 개최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 추진 방향 협의 예정

지난달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당시 젤렌스키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자료 사진=대통령실 제공)
지난달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당시 젤렌스키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자료 사진=대통령실 제공)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5일 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개최되는 우크라이나 평화 관련 국가안보보좌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3일 대통령실은 밝혔다.

이번 국가안보보좌관 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 평화공식 ▴평화 정상회의 개최 ▴개도국을 포함한 보다 많은 국가들의 참여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주요국 국가안보보좌관 간 심도 있는 협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 실장의 이번 회의 참석은 지난 7월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방문 시 발표한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의 후속 조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고 대통령실은 부연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의 주요내용으로는 세 분야로 나뉘는데 ①(안보지원) 평화공식 정상회의 지원, 군수물자 지원, 식량·에너지 안보 기여, ②(인도지원) 인도적 물품과 안전장비 지원, 직접적 재정지원, 전쟁피해 아동지원 등으로 올해 1억5천만달러 지원 ③(재건지원) 한-우 대외지원 경제협력기금(EDCF)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구체화, 온/오프라인 교육, 장학금 신설 등으로 구성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고 우크라이나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로 젤렌스키 대통령과 합의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희망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었다.

한편 조태용 실장은 동 회의에 참석한 주요국 국가안보보좌관들과 양자 회담을 갖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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