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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3 06:0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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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존 볼턴 보좌관, "폼페이오 장관 곧 방북할 것"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 사진=Flickr 제공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이 가시화 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존 볼턴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ABC방송 ‘디스 위크’와의 인터뷰에서 “폼페이오 장관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로 후속 외교를 뛰어나게 해왔고, 가까운 미래에 재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곧 4차 평양 방문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볼톤 보좌관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면담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그게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라고 답하며 구체적인 시기에 관해서는 “국무부가 적절한 시점에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볼턴 보좌관은 특히 비핵화를 강조했다. 그는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만났고, 문 대통령은 그 회담에서 '북한이 더 빨리 비핵화 할수록 한국·일본의 대외원조, 수많은 국가의 해외투자에 대한 개방의 혜택을 더 빨리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우리에게 전했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 사진=Flickr 제공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 사진=Flickr 제공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이 가시화 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존 볼턴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ABC방송 ‘디스 위크’와의 인터뷰에서 “폼페이오 장관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로 후속 외교를 뛰어나게 해왔고, 가까운 미래에 재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곧 4차 평양 방문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볼톤 보좌관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면담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그게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라고 답하며 구체적인 시기에 관해서는 “국무부가 적절한 시점에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볼턴 보좌관은 특히 비핵화를 강조했다. 그는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만났고, 문 대통령은 그 회담에서 '북한이 더 빨리 비핵화 할수록 한국·일본의 대외원조, 수많은 국가의 해외투자에 대한 개방의 혜택을 더 빨리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우리에게 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이것들을 1년 이내에 하자고 했고, 김정은 위원장은 예스라고 했다"며 "북한이 비핵화의 전략적 결정을 내리는 시점으로부터 '1년'은 남북이 이미 동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볼턴 보좌관의 발언은 폼페이오 장관의 8월 안 방북 전망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볼턴 보좌관은 그동안 대북 강경노선으로 분류돼 왔기 때문에 임박한 폼페이오 장관 방북설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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