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소기업의 저탄소 경영 전환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나섰다.
중기부는 제조 소기업의 저탄소 경영 전환을 위한 ‘2021년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7월 12일부터 7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바우처)는 제조 소기업을 상대로 탄소 수준 진단 및 심층 컨설팅을 전개하고, 컨설팅 결과에 따라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탄소중립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컨설팅을 완료한 기업 중 탄소 저감 장비와 시설물 교체 비용이 부족한 기업에는 전용 자금도 연계할 예정이다.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20억 원 이하의 제조 소기업으로 제한된다. 이들 기업은 컨설팅, 기술지원 2개 분야에서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맞춤형 바우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최고 5,000만 원 한도에서 바우처 발급금액의 90%를 지원하며, 나머지 10%는 기업이 분담한다.
중기부 김성섭 지역기업정책관은 “탄소 저감이라는 새로운 국제질서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 소기업도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을 통해 저탄소 경영 전환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제조 소기업이 정책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바우처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혁신바우처플랫폼(http://www.mssmiv.com)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국번 없이 1357)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내 콜센터(1811-3655)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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