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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중소기업 9월 경기전망지수 소폭 반등...비제조업은 하락

중기중앙회 3068개기업 조사, 9월 SBHI 77.4...전달대비 0.8p 상승

중소기업들의 9월 경기전망지수(SBHI)가 전달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여전히 70대 중후분반에 머물 정도로 체감경기는 낮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3∼21일 중소기업 3068개를 대상으로 9월 업황 경기 전망지수(SBHI)를 조사한 결과 SBHI가 77.4로 전달 대비 0.8포인트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9월 중소기업 업황전망 현황. 자료=중소기업중앙회
9월 중소기업 업황전망 현황. 자료=중소기업중앙회

SBHI는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SBHI 지수가 80이 채 안되는 것은 그만큼 중소기업들의 경기가 좋지 않으며 향후 전망도 밝지않게 본다는 의미이다. 그나마 7·8월 2개월 연속 전달 대비 하락했다가 9월 소폭 반등한 것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2.7로 2.3포인트 올랐으나 비제조업은 75.2로 0.2포인트 하락했다. 비제조업 중 건설업은 73.2로 1.7포인트 올랐다. 서비스업은 75.6으로 0.1포인트 떨어졌다.
중소기업 경영 애로 사항으로는 내수 부진이 62%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인건비 상승(45.1%), 업체 간 과당경쟁(28.3%), 원자재 가격 상승(25.9%) 등 순이었다.
지난 7월 중소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1.6%로 전달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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