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 인천지회 이동기 회장
‘(사)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 인천지회’가 인천지역 유관기관과의 MOU 체결 등으로 지역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에 팔을 걷어 붙여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상생’의 표본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시책의 원활한 수행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86년 7월 설립된 (사)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는 경영·기술지도사 양성과정, 실무수습, 지도사 등록, 보수교육, 정부위탁교육, 중소기업 진단·지도, 진단보고서감리, 정부컨설팅사업주관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 이남기 전 공정거래위원장이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각종 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있다.
컨설턴트협회는 특히 전국 18개 지회가 구성돼 다른 단체와는 달리 두드러진 활동상을 보이고 있다. 이중 지난 1998년 설립된 인천지회는 2008년 현 회장인 이동기 회장이 취임하면서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 자생력 강화 등을 화두로 차별화된 사업추진으로 앞으로의 활약상이 기대되고 있다.
유관기관과 업무 협약 통한 컨설팅 사업 활성화
(사)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 인천지회(회장 이동기, http://branch.kmtca.or.kr/branch7)는 △지역 유관기관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한 컨설팅 사업 △전문교육·직능교육개발을 통한 교육개발 활성화 △서비스 인증사업·학술대회·포럼 개최 등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유관기관의 협력 강화, 지역 대학과의 연계, 지역경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위한 위상 및 역량 강화를 내걸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한다.
이동기 회장은 지회장 취임식 인사말을 통해 “산업혁명 이래 4차원의 정보화 시대를 거쳐 21세기는 지식혁명과 더불어 5차원의 도의 경지에 이르는 감성적 경영이 요구가 되고 있다”면서 “우리 컨설턴트는 어려운 기업은 회생시키고 잘 되는 기업은 더 잘 되게 하는 달인이 되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우리 인천지회는 창의적인 컨설팅역량의 개발과 열정적인 자세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 “△지자체와 유관기관과의 다양한 협조체제 구축 △다양한 목적사업을 추진해 자립지회를 목표 △전문교육을 통한 컨설턴트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사)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에는 △인적자원관리 1,633명 △재무관리 5,719명 △마케팅 1,667명 △생산관리 873명의 경영·기술지도사들이 회원으로 할동하고 있다. 이동기 회장은 이러한 인적 자산을 토대로 인천지회의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보탬이 되려고 하는 것이다.
컨설턴트협회 인천지회는 WTO 가입과 한·미 및 한·유럽 FTA 체결 등으로 중소기업의 직접 자금지원이 문제됨에 따라 컨설팅에 의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21세기는 창조적 경영으로 이에 대응한 컨설턴트의 역할이 중요해 컨설팅의 전망이 밝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외국 컨설팅사가 시장을 잠식해 국내 컨설팅 회사의 규모와 역량 강화가 시급한 실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동기 회장, “컨설팅회사 규모와 역량 강화 시급”
이러한 현실을 감안, 이동기 회장은 (사)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의 규모와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자체 중심으로 사업 확대를 꾀함과 동시에 지회를 통한 컨설팅 영역 확대와 경쟁력 확보를 도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자체별 특화사업과 지원 확대에 대응한 영역 확보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컨설팅 사업의 활성화 △지역 대학과 연계한 컨설팅 사업의 학술, 포럼대회 개최 △지역경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위한 위상 및 역량 강화로 선도적 컨설팅 기관으로 확립한다는 계획을 수립, 이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동기 회장은 지자체와 시군구에서는 공신력 있는 컨설팅 회사를 필요로 하고 있는 점을 감안,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제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개별 사업자가 능력이 있어도 수주가 어려우므로 지회에서 수주하고 개별 컨설턴트가 사업수행을 하도록 해 생활안정 기반을 갖추는 한편 컨설팅 능력과 질적 향상을 가져오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회와 지도사와의 신뢰 구축이 필수적이다.
유관기관과 협약 체결을 통한 컨설팅 활성화도 계획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지원센터 등의 유관기관과 연계한 교육과 컨설팅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것. 이를 통해 직능교육 개발을 추진하고 창업지원자금 업체의 사후관리와 컨설팅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지회는 또 컨설팅을 받고 성공한 기업들의 협의회를 운영하고 이들 업체와의 지속적 연계를 통한 사회적 인프라도 구축해 지도사의 신뢰 상승과 홍보 강화에 활용한다는 계획도 추진한다.
이동기 회장은 인천지회의 효율적 활동과 공신력 강화를 위해 △협회의 공신력과 명예가 훼손되지 않도록 책임을 다한다 △회원 지도사 상호간의 권익을 위한 운영위원회의 조정기능 철저 △원활한 사업단의 운영세칙을 마련하고 철저히 준수한다 △설립 목적과 회원의 권익에 우선한 투명한 회계관리를 한다는 ‘사업단 운영방침’도 제정했다.
지회 및 지도사의 역량과 위상 강화
이 회장은 또 △사업수행은 운영위원회에서 적정 인력을 선정하여 팀을 구성해 유기적으로 수행한다 △컨설팅 제안서를 모델링화 하여 신속히 대처한다 △사업수행 결과는 자체적으로 운영위원회의 감리를 받는다 △사업 참여자는 부실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보증보험증권 제출을 의무화 한다는 사업수행 원칙도 정했다.
참여한 지도사들 간의 과열경쟁으로 인한 부적절한 컨설팅을 예방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일종의 룰을 제정한 것이다. 이를 통해 해당기업에 맞는 적절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찾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 컨설턴트 본연의 임무를 다하기 위한 것이다.
이동 회장은 또 사업단의 수익금 회계의 투명한 처리를 위해 △수익금은 지회의 발전기금으로 적립하며 지회의 위상 강화 및 지회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하여 사용한다 △협회의 위상 강화 및 이미지 향상을 위한 홍보 및 광고 △회원지도사들의 단합을 위한 체육대회, 산업시찰 등 행사 지원 △수익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개발 용역 △회원지도사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연수 지원에 사용한다는 사용계획을 세워 뒀다.
이동기 회장은 인천지회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역의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등을 통한 컨설팅 사업 수행 △전문교육·직능교육 개발을 통한 교육개발 활성화 하는 교육사업 △서비스 인증사업과 학술대회·포럼 개최 등의 조사연구사업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회원 단결과 지회 활성화·국가와 지역사회 발전 이바지
이동기 회장은 “지회의 설립 목적과 사업운영원칙에 있어 본회의 위상 강화 및 지회의 활성화를 통한 지도사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 생활기반을 도모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면서 “매출의 대부분은 회원 지도사 용역비로 지출하고 일정비율 유보금에 의한 지회 운영을 원칙으로 한다는 사업추진 원칙을 세웠다”고 말했다.
인천지회는 앞으로 인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광역시 및 산하기관, 인천지방 중소기업청, 근로복지공단 및 장애인고용촉진공단 등과 연계한 컨설팅 사업 추진을 위해 각 기관과 MOU를 체결해 지역의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 이 회장은 △지도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연수 △고용안정센터와 연계한 직능교육 프로그램 개발 △인천광역시와 연계한 경영혁신 교육과정 개설 △인천광역시 산하기관과 연계한 직무교육 과정 개설 △인천지역업체 중소기업체 대상 해외연수교육 개발 △지역대학과 연계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 등을 통해 전문교육·직능교육개발을 통한 교육개발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으로 서비스 인증사업, 학술대회, 포럼 개최 등의 조사연구사업도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본회와 연계한 서비스 인증사업 인천지역 업무대행 △지역발전을 위한 컨설팅의 역할에 대한 학술대회 개최 △인천상공회의소와 연계한 중소기업혁신 포럼 개최 △인천지역 중소기업경영혁신 협의회 운영 및 이업종교류 사업 활성화 △인천광역시 조사용역 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동기 회장은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천지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회장은 홍익대를 졸업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문위원, 인천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장을 지냈으며, 대유전문대학·성남기능대학·인천전문대학 겸임교수를 지냈다. 기계공정설계기술사, 기술지도사, 환경경영체제심사원, 경영진단사, PL수준평가사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 출신이며, 근로복지공단과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인천시민대학·인하대의 기술 및 창업 경영컨설팅 용역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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