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탁구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심광선 회장은 지역사회에 탁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어린 꿈나무들이 세계를 향해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멘토가 되길 희망했다. 더욱이 홍천군이 민간에게 위탁한 홍천 서석 장례식장의 경영을 맡아 시설을 잘 관리하고, 또한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 게다가 기존의 운영 노하우를 살려서 지역주민에게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펼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역사회 발전위해 취임하며 서석초ㆍ명덕초 탁구 꿈나무들에게 탁구용품 전달
제8대ㆍ9대 홍천탁구협회장 이·취임식이 2010년 11월19일 오후 7시 크리스탈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이ㆍ취임식에서는 제8대 김록식 회장이 이임하고, 9대 심광선(41·홍천장례식장 대표) 회장이 취임했는데 황영철 국회의원, 신영재 군의장, 안병원 홍천군체육회ㆍ생활체육회 상임부회장, 지출용 강원도탁구연합회장 등을 비롯해 각급 가맹경기단체장 및 탁구동호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홍천군체육회와 탁구연합회는 김록식 회장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패를 전달했고, 김록식 회장은 취임하는 심광선 회장에게 군 탁구발전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또한 심광선 회장은 취임을 기념하면서 서석초교와 명덕초교 탁구 꿈나무들에게 탁구용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록식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를 마치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군의 탁구발전을 위해 도울 수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신임회장이 젊은 패기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해 온 것처럼 그 능력과 열정에 무한한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
한편 심광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대한 역량을 발휘해 주어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움직이고 군 탁구 저변과 동호인 활성화를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면서 “힘찬 의지를 불태워 홍천 탁구의 발전과 기상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채찍질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홍천탁구협회는 가족적인 분위기로 1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들도 군부대와 공무원, 지역민 등 다양한 계층의 회원들이 새벽반과 오후반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
심 회장은 남은 임기 내 생활체육회에 건의해 전용탁구장 시설 및 연합회장기대회를 만들어 협회를 활성화 시킬 계획도 갖고 있다.
또한 4월에 강원도탁구연합회와 홍천탁구연합회 주체로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무궁화회 개최를 위해 준비 중에 있으며, 협회의 열악한 부분을 치유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심 회장은 1969년 충북 음성 출신으로 현재 홍천장례식장 대표와 명필솔루션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시사한국 강원도 주재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홍천장례식장 대표인 심광선 홍천탁구협회장, 서석 장례식장 3년간 민간 위탁 경영
홍천군은 지역 내 장례식장이 기존 아산병원과 심회장이 운영하는 와동장례식장, 그리고 농협에서 운영하는 하오안리에 있는 홍천장례식장, 최근에 개장예정인 서석장례식장 등 4곳이 있다. 군은 위탁운영계획 및 시설 안내 등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실시하고, 위탁신청자를 받아 사업제안 설명회와 홍천군 민간위탁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위탁경영자를 최종 선정했다. 장례식장 운영을 전문성 있는 민간기관에 위탁키 위해 수탁자를 모집 공고했었다. 그 결과 최종 위탁자로 홍천장례식장 대표이며 명필솔루션 대표이사인 홍천탁구협회장를 공동으로 역임하고 있는 심광선 회장을 선정했다. 이번 공개입찰 심사는 군 자체 심사가 아니라 민간인 사회단체장과 각 관련 대학교수, 장례관련 인사 등 9분이 참여한 가운데 정확하고 투명하게 현재 심회장이 위탁경영하게 되었다.
홍천군 허필홍 군수는 지난 2월 22일 오전 군수실에서 장례식장 위탁경영자로 선정된, 심 회장과 위·수탁 협약식을 가졌다. 심 회장은 군으로부터 업무 이양 후 3년간 위탁 운영하게 된다. 현재 와동에 있는 홍천장례식장의 실제 운영능력에서 높이 평가를 받은 결과다.
장례업이 비젼이 있다고는 하지만 홍천지역은 장례식장이 포화상태여서 가격이나 수익률 면에서도 애로사항이 많으리라 예상된다.
하지만 심 회장은 소비자의 의식수준과 생활수준에 발맞춰 최고의 호텔수준으로 운영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심 회장은 명필솔루션(주)를 설립해 장례업 제조에도 관심을 갖고 명정 프로그램을 특허, 현재 양산에 들어갔다.
홍천군 민간에 위탁한 시설은 홍천군장애인복지관과 하오안리 홍천장례식장, 하수종말처리장, 가리산자연휴양림, 청소년수련관, 서석장례식장 등 6개소인데 나머지 부설시설인 노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자원봉사센터, 종합문화복지관, 악기박물관, 팔봉산 국민관광지 등 20여개소에 달하는 부대시설도 민간위탁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심 회장은 “홍천군이 맡고 있는 시설을 잘 관리하고 또한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경영할 방침”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심 회장은 돈이 목적이 아니라 장례식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민들에게 원활한 상조 서비스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운암정’을 설립했으며, 최근에 강원도 KT노조와 업무협약 했다. 현재 5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회원들에게 후불제로도 받고 있어 회원을 위한 상조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심 회장은 또한 “장례식장에 대한 여러 가지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이웃사랑이 넘치는 장소로 부각되도록 올바른 상조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미 홍천 와동장례식장의 대표를 맡고 있는 심 회장은 기존의 운영 노하우를 살려서 지역주민에게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펼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심회장은 지역에서 번 것은 지역을 위해 환원해야한다는 기업철학을 갖고 있다. 이미 ‘호수회’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장례식장 이름으로 장학회를 만들어 지역의 초. 중학교 학생들에게 이장 추천을 받아 400만원 가량의 장학금을 지급했을 뿐만 아니라 영정사진 봉사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심 회장은 “매출액의 1%는 장학금으로 지급 할 계획이다. 영정을 돌아보면서 같이 어울림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역을 위해 혼신의 열정을 쏟고 있는 심회장의 ‘아름다운 봉사’는 지역사회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사업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여 실질적인 봉사를 실천하는 심회장의 야심찬 행보에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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