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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철도노조 27일 준법투쟁 돌입···일부 열차 운행 지연될 수도

▲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27일부터 준법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데일리뉴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27일부터 준법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교대근무제 도입, 임금을 두고 한국철도와의 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철도노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올해 1월 시행키로 합의한 노동시간 단축, 교대제 개편이 이행되지 않고 1년이 지나고 있다”면서 “철도노동자의 안전과 노사합의 이행, 보충 교섭과 올해 임금투쟁 승리를 위해 직종별 안전 운행실천과 시간외근로 거부 및 휴일 지키기 등 준법투쟁을 진행한다”고 선포했다.철도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함에 따라 승객들의 철도 이용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한국철도는 준법투쟁에 따른 열차 운행의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비상대기 열차와 차량 정비 지원인력을 동원해 운행 지연 노선에 투입하고, 역 안내 인력도 투입한다. 투쟁 기간 열차 탑승권 환불, 변경 수수료는 면제다.한국철도는 코로나19 방역을

▲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27일부터 준법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데일리뉴스
▲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27일부터 준법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데일리뉴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27일부터 준법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교대근무제 도입, 임금을 두고 한국철도와의 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철도노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올해 1월 시행키로 합의한 노동시간 단축, 교대제 개편이 이행되지 않고 1년이 지나고 있다”면서 “철도노동자의 안전과 노사합의 이행, 보충 교섭과 올해 임금투쟁 승리를 위해 직종별 안전 운행실천과 시간외근로 거부 및 휴일 지키기 등 준법투쟁을 진행한다”고 선포했다.

철도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함에 따라 승객들의 철도 이용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국철도는 준법투쟁에 따른 열차 운행의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비상대기 열차와 차량 정비 지원인력을 동원해 운행 지연 노선에 투입하고, 역 안내 인력도 투입한다. 투쟁 기간 열차 탑승권 환불, 변경 수수료는 면제다.

한국철도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출발역과 도착역에서 시행하는 객실 소독작업도 인원을 보강할 계획이다.

손병석 사장은 담화문을 통해 철도노조에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매우 엄중하고, 수능시험을 일주일 앞둔 시기에 태업은 국민 불안을 증폭시키고 철도 안전과 방역에 대한 불신만 높일 뿐”이라며 “국민 누구나 편하고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고 했다.

한편, 준법투쟁 기간 열차 운행시간 등은 모바일 앱이나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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