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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7:4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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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청년창업의 새싹 키운다

창원시 ‘창업동아리 육성사업’ 실시

청년창업의 새싹 키운다


(데일리뉴스)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동아리 육성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창원시는 밝혔다.

이는 관내 대학과 특성화 고등학교 창업동아리를 추천·선정해 청년창업의 새싹을 성장시키기 위한 것이다.

창업의 기본 틀을 만들고자 진행된 이 사업은 작년에 처음 관내 대학과 고등학교의 7개 동아리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 내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주요성과로 작년 지원한 창원대학교의 ‘IVIS 동아리’는 한국전력 경남사업본부의 ‘스마트폰 전용 신고 앱’을 개발해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업로드 되어 현재 5000명이 넘는 이용자가 이 앱을 사용하고 있다.

올해는 ‘좋은 창업동아리를 내실 있게 키우자’는 목적으로 지원금을 작년보다 확대하여 지원한다. 지난 2월에 모집해 경남대학교 창업동아리 핸드올 등 5개 팀을 선정했고, 아이템 개발비와 경진대회 운영비 등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플리마켓 운영과 시제품 제작, 바리스타 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동아리가 지원해 다방면의 청년창업가가 양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멘토링을 추가적으로 지원해 동아리활동의 전문성 및 운영 시 애로사항을 보완할 계획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업동아리 육성사업이 창업을 통한 일자리창출에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우리시도 좋은 시작으로 우리 청년창업에 튼튼한 바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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