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인공암벽장이 정식으로 문을 연다.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친 암벽장이 이달 중으로 정식 운영 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암벽장은 내수생활 체육공원 청주 국제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 실내외 총 6면으로 조성됐다.
특히 초급자도 이용토록 꾸려진 실내암벽장은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이용 시간은 평일의 경우 화~금요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의 경우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공단은 전문 클라이밍 체육지도자를 3명 고용해 암벽장 강습생도 모집한다.
유운기 공단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개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체력 증진과 여가 활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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