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기업 컴투스가 모바일 서비이벌(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를 오는 29일 전세계 170여개 지역에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게임은 기존 11비트스튜디오의 온라인 생존게임인 '프로스트펑크'의 모바일 버전으로, 중국 게임사 넷이즈가 개발을 맡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한다.
원작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기록한 히트작이다. 개발을 맡은 넷이즈는 중국의 메이저 게임 개발사다.
'비욘드 더 아이스'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원작의 게임성을 기반으로 시즌마다 게임을 플레이하고 보상을 얻는 멀티플레이 콘텐츠, 멸종 위기의 동물을 보호하는 '동물 보호소', '주식시장', '자동 운송 시스템' 등 새로운 요소가 대거 도입된게 특징이다.
'비욘드 더 아이스'는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독일어·프랑스어 등 7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컴투스는 얼리 액세스를 진행한 미국, 영국, 필리핀 3개국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지난 9월 출시된 원작 '프로스트펑크2'가 소기의 흥행을 달성하며 모바일 버전이 적지않은 후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컴투스가 '비욘드 더 아이스' 출시로 4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관측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애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컴투스의 올해 3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액 1680억원, 영업이익 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감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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