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서 처음 나온 지 1년째 되는 20일 신규 확진자가 400명을 돌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힌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7만 3,518명이다.
지난 이틀간 389명, 386명 등 300명대 확진자가 나왔으나 이날 다시 400명대를 돌파했다.
이날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373명, 해외유입 31명으로 드러났다.
지역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126명 ▲경기 126명 ▲인천 14명으로 수도권에서 275명 나왔다. 전날 서울시의 확진자 수는 95명으로, 하루새 40명이 급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18명 ▲부산 12명 ▲대구·광주 각 11명 ▲강원·전남 각 9명 ▲경북·충남 각 7명 ▲제주 6명 ▲울산 3명 ▲전북·충북 각 2명 ▲대전 1명 등 비수도권에서 98명이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31명 중 1명은 입국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는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발견됐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7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총 1,3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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