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297명을 기록했다. 집단감염이 본격화하기 시작한 지난 14일 이래 가장 많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이 283명, 해외 유입이 1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50명, 경기 94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만 252명이 발생했다. 그밖에 부산 9명, 강원 5명, 광주 4명, 충남·경북 각각 3명, 대구·전남 각각 2명, 세종·충북·전북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4일부터 이날까지 집계된 코로나19 확진자는 1000명을 넘겼고, 신규 확진자도 수도권에서 전국 14개 시·도 곳곳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이에 정부는 지난 18일 서울·인천·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취하고 1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으나 대유행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교회를 통한 확진자가 폭증하는 상황이다. 방역대책본부에 다르면 지난 18일 낮 12시 기준 사랑제일교회관련 확진자는 138명 추가된 457명이다. 또한 이 교회에서 시작한 집단감염은 ▲노원구 안디옥교회 ▲롯데홈쇼핑 미디어서울센터 ▲농협카드 콜센터 ▲K국민저축은행 콜센터 ▲새마음요양병원 ▲암사동 어르신 방문요양센터 등으로 전파되고 있다.
교회 뿐 아니라 도심 사무실, 카페 등에서도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구 금 투자 전문기업 ‘골드트레인’에서 누적 73명 ▲영등포구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오케스트로’에서 누적 8명 ▲스타벅스 파주야당점에서 누적 49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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