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37명을 기록했다. 전날 451명보다는 86명 늘었으나, 지난주 1주일 평균보다 낮은 수치다.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1주일 간 신규 확진자의 하루 평균 숫자는 668명이다. 지난해 말까지 1,000명 내외의 확진자가 나온 것에 비해 감소한 수치인데, 이보다 더 줄어든 것이다.
다만 정부는 더욱 많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정례브리핑에서 다음주 일일 확진자 수를 600~700명으로 예상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508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총 346명이 나왔다. 서울과 경기도에서는 각각 163명씩, 인천에서는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경남 55명 ▲부산 21명 ▲대구 17명 ▲충북 16명 ▲전북 11명 ▲경북 8명 ▲광주 7명 ▲대전 7명 ▲울산 7명 ▲강원 7명 ▲전남 2명 ▲제주 2명 ▲충남 1명 ▲세종 1명, 총 16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줄은 29명이다. 이중 8명은 입국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21명은 임시생활시설이나 지역거주지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5명이 늘어 누적 1,165명이 됐다. 다만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이 줄어 총 39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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