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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0명···사흘 연속 세자릿수 기록

▲ 지난달 서울 강남구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위해 서류를 작성하는 시민/사진 민진철 사진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지난 8일 143명, 9일 126명, 10일 100명이다. 수가 조금씩 감소세를 보였으나 100명 이상이 유지 중인 상황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6명 늘어 2만7553명이라고 9일 밝혔다.이날 확진자 100명의 감염경로는 각각 지역 발생 71명, 해외유입 29명이다.지역별로는 ▲서울 32명 ▲경기 18명 ▲인천 3명으로 수도권에서 53명이 발생했다. 전체의 절반이 여전히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그 외 지역은 ▲광주·충남 4명 ▲강원 3명 ▲전남·경남 2명 ▲부산·대구·충북 1명이다.주요 감염사례는 기존 집단발병에 이어 비수도권의 의료기기 판매업, 은행, 찻집 관련 사례 등 집단발병 사례가 다소 늘었다.전날 낮 12시 기준 강원도 원주시 의료기기 판매업 사례에서 직원, 방문

▲ 지난달 서울 강남구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위해 서류를 작성하는 시민/사진 민진철 사진기자
▲ 지난달 서울 강남구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위해 서류를 작성하는 시민/사진 민진철 사진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지난 8일 143명, 9일 126명, 10일 100명이다. 수가 조금씩 감소세를 보였으나 100명 이상이 유지 중인 상황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6명 늘어 2만7553명이라고 9일 밝혔다.

이날 확진자 100명의 감염경로는 각각 지역 발생 71명, 해외유입 2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2명 ▲경기 18명 ▲인천 3명으로 수도권에서 53명이 발생했다. 전체의 절반이 여전히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 외 지역은 ▲광주·충남 4명 ▲강원 3명 ▲전남·경남 2명 ▲부산·대구·충북 1명이다.

주요 감염사례는 기존 집단발병에 이어 비수도권의 의료기기 판매업, 은행, 찻집 관련 사례 등 집단발병 사례가 다소 늘었다.

전날 낮 12시 기준 강원도 원주시 의료기기 판매업 사례에서 직원, 방문자, 가족, 지인 등을 통해 총 16명이 감염됐다. 전라남도 순천시에서는 지난 7일 신한은행 관련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대구 동구의 오솔길다방 누적 확진자도 10명 발생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485명이 됐다. 위독하거나 중증인 환자는 3명 줄어 54명이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31명 늘어 누적 2만5160명이며, 현재 치료받는 환자는 2,00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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