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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9명···지난해 11월 말 이후 첫 200명대

수도권 207명·비수도권 57명 확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명대로 감소했다. (데일리뉴스 자료사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명대로 감소했다. (데일리뉴스 자료사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명대로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8만1185명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23일 이후 첫 200명대 감소세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발생이 264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11명, 경기 79명, 인천 17명으로 수도권이 207명이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7명, 대구 20명, 광주 7명, 대전 4명, 세종 1명, 강원 4명, 충남 5명, 경북 5명, 경남 4명 등이다. 울산, 충북, 전북, 전남,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명 늘어났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총 1474명(치명률 1.82%)이다. 새로 격리 해제된 환자는 353명이다. 이날까지 모두 7만1218명이 격리해제됐다. 현재 849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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