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9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지난 주말 600명대를 기록한 후 사흘만에 500명대로 내려앉았으나 여전히 수가 높은 편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94명으로, 지역발생은 566명, 해외유입은 28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3만8755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566명 중 수도권에서만 3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212명 ▲경기 146명 ▲인천 27명 등으로, 특히 서울과 경기도에서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외 지역에서는 세종을 제외한 13개 시도 전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28명 중 7명은 검역과정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1명은 지역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이 12명, 외국인은 16명이다.
국내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6일 581명을 기록한 후 현재까지 2주일동안 적게는 400, 많게는 600명대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2만9650명으로 전날보다 349명 늘었다. 사망자는 총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52명이 됐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