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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82명···위중증 환자 23명 늘었다

9일 오전 시민들이 인천시 연수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일 0시 기준 682명으로 드러났다. 전날보다 다소 줄었으나 이틀 연속 700명 선에 근접하면서 확산세가 계속되는 모습읇 보였다. 3차 대유행은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했던 1, 2차 때와 달리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게 차이점이다. 특히 음식점, 주점, 노래교실 등 일상 공간에서 소규모로 집단발병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이날은 위중증 환자가 23명 늘고 사망자도 8명이 나오는 등 급증세를 보여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2명 늘어 4만98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은 646명, 해외유입은 36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251명, 경기 201명, 인천 37명 등 수도권에서 489명이 나왔다. 전날 지역발생은 500명을 넘겼으나 그보다는 다소 내려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이 3

9일 오전 시민들이 인천시 연수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9일 오전 시민들이 인천시 연수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일 0시 기준 682명으로 드러났다. 전날보다 다소 줄었으나 이틀 연속 700명 선에 근접하면서 확산세가 계속되는 모습읇 보였다.

3차 대유행은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했던 1, 2차 때와 달리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게 차이점이다. 특히 음식점, 주점, 노래교실 등 일상 공간에서 소규모로 집단발병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이날은 위중증 환자가 23명 늘고 사망자도 8명이 나오는 등 급증세를 보여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2명 늘어 4만98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은 646명, 해외유입은 36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251명, 경기 201명, 인천 37명 등 수도권에서 489명이 나왔다. 전날 지역발생은 500명을 넘겼으나 그보다는 다소 내려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이 3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충남 20명 ▲울산 17명 ▲경남 16명 ▲강원 15명 ▲충북 12명 ▲대전 9명 ▲제주 9명 ▲전북 8명 ㅍ경북 8명 ▲전남 5명 ▲대구 3명 ▲광주 3명 ▲세종 1명 등이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6명으로, 이중 16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0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인됐다.

사망자는 8명이 늘어 누적 564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3명 늘어 17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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