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40명을 기록했다. 전날 검사 건수는 6만 5,508건으로 지난 주말보다 3만 건이 늘었으나 확진자는 200명 가량 적게 나온 셈이다.
지난 3일 일요일 기록한 검사 건수는 3만 5,770건으로, 다음날인 4일 0시 기준 확진자는 1,020명이었다. 그러나 5일 검사 건수는 6만 5,508건으로, 건사수는 3만여 건 늘었으나 확진자 수는 180명이 줄었다.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863.9명, 이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833.6명이다. 이는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요건을 충족한 상황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809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69명, 서울 263명, 인천 35명 등 수도권에서 56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38명 ▲광주 30명 ▲경북 28명 ▲경남 26명 ▲충남 23명 ▲전북 22명 ▲대구 21명 ▲충북 21명 ▲강원 16명 ▲대전 8명 ▲제주 5명 ▲울산 2명 ▲세종 1명 ▲전남 1명 등 24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보다 12명 줄어든 31명으로, 이중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5명은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날 사망자는 20명이 늘어 총 1027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6%다.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25명 늘어 총 4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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