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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80명···하루만에 13명 사망

지난 14일 용산역 인근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설치됐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0명 늘면서 다시 900명선에 근접했다. 사망자도 13명이 늘면서 누적 600명이 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880명 늘어나면서 누적 4만436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확진자는 700명대를 기록했으나, 이날 다시 900명선에 근접한 수준으로 올라갔다. 이번 3차 대유행은 대구,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 1차 대유행,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2차 대유행 때와 달리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집단감염이 일어나 확산세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특히 직장, 학교, 요양병원, 종교시설 등 소규모 모임에서 시작하는 집단감염이 많고, 바이러스의 생존에 유리한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확진자 규모는 줄지 않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이 848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848명 중 수도권에서 593명이 나왔다. 지역별로 경기도에서 274명, 서울 246명

지난 14일 용산역 인근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설치됐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지난 14일 용산역 인근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설치됐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0명 늘면서 다시 900명선에 근접했다. 사망자도 13명이 늘면서 누적 600명이 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880명 늘어나면서 누적 4만436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확진자는 700명대를 기록했으나, 이날 다시 900명선에 근접한 수준으로 올라갔다.

이번 3차 대유행은 대구,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 1차 대유행,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2차 대유행 때와 달리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집단감염이 일어나 확산세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특히 직장, 학교, 요양병원, 종교시설 등 소규모 모임에서 시작하는 집단감염이 많고, 바이러스의 생존에 유리한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확진자 규모는 줄지 않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이 848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848명 중 수도권에서 593명이 나왔다. 지역별로 경기도에서 274명, 서울 246명, 인천에서 55명이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울산 49명 ▲부산 40명 ▲충남 37명 ▲대전 32명 ▲충북 24명 ▲대구 18명 ▲경남 16명 ▲경북 15명 ▲강원 13명 ▲전북 13명 ▲제주 9명 ▲광주 5명 ▲세종 1명 ▲전남 1명 등이다.

이날 사망자는 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00명이 됐다. 위중증환자는 205명이다.

이날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457명으로, 현재까지 총 3만2559명이 격리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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