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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확진자 이틀 569명···이틀 연속 500명 넘겼다

▲ 지난 18일 인천시 남동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사진 민진철 사진기자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9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날 기록한 583명보다 다소 줄어들었으나, 이틀 연속 500명대를 돌파하면서 우려는 커지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9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국내 발생은 525명, 해외유입 사례는 44명이다.이틀 연속 확진자가 500명을 돌파한 것은 대구와 경북을 중심으로 번졌던 지난 1차 대유행 당시인 3월 이후 8개월 만에 처음이다. 앞서 발생했던 1, 2차 유행과 당시 전국적이고 일상공간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다는 게 특징적이다.국내 확진자 525명 중 337명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 ▲서울 204명 ▲경기 112명 ▲인천 21명이다.수도권 내 주요 감염 사례는 ▲서울 마포구 홍대새교회 관련 누적 119명 ▲서울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관련 누적 66명 ▲경기 연천군 군부대 관련 누적 68명 등이다.그 외

▲ 지난 18일 인천시 남동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사진 민진철 사진기자
▲ 지난 18일 인천시 남동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사진 민진철 사진기자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9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날 기록한 583명보다 다소 줄어들었으나, 이틀 연속 500명대를 돌파하면서 우려는 커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9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국내 발생은 525명, 해외유입 사례는 44명이다.

이틀 연속 확진자가 500명을 돌파한 것은 대구와 경북을 중심으로 번졌던 지난 1차 대유행 당시인 3월 이후 8개월 만에 처음이다. 앞서 발생했던 1, 2차 유행과 당시 전국적이고 일상공간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다는 게 특징적이다.

국내 확진자 525명 중 337명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 ▲서울 204명 ▲경기 112명 ▲인천 21명이다.

수도권 내 주요 감염 사례는 ▲서울 마포구 홍대새교회 관련 누적 119명 ▲서울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관련 누적 66명 ▲경기 연천군 군부대 관련 누적 68명 등이다.

그 외 지역은 ▲경남 38명 ▲ 충남 31명 ▲부산 24명 ▲전북 24명 ▲충북 19명 ▲광주 13명 ▲전남 10명 ▲강원 8명 ▲울산 7명 ▲대전 5명 ▲세종 3명 ▲경북 3명 ▲제주 3명 등이다.

비수도권 지역 집단감염 사례는 ▲부산-울산 장구 강습 관련 누적 53명 ▲진주시 단체연수 관련 누적 34명 ▲창원시 마산회원구 단란주점 관련 누적 14명 ▲군산 지인 모임 관련 누적 17명 등이다.

한편, 격리된 환자는 415명 늘어 총 5,268명이다. 위중하거나 중증인 환자는 1명이 줄어든 77명이며,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51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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