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Korea Startup Forum, KSF)**이 창업 생태계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900여 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민간 중심의 스타트업 단체로, 최근에는 국회와 협력해 스타트업 지원 법안 마련, 투자 생태계 개선, 규제 샌드박스 확대 등의 정책 제안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포럼 관계자는 “스타트업이 초기 자금 유치와 글로벌 확장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입법·행정 영역에서의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며, “정부와 민간, 대기업이 함께 혁신의 장을 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포럼은 매년 개최하는 ‘IF KOREA’,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 글로벌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특히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서 열린 KSC를 통해 글로벌 VC와 파트너 연결 사례도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규제 개선과 정책 제안의 허브로 기능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선 더 많은 현장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