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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크래프톤, 신작 서바이벌 액션게임 '트리니티' 스팀에 출시

핵앤슬래시 등 액션감 돋봬..3개 캐릭터 조합 생존하는 묘미 가득

크래프톤의 액션 서바이벌게임 신작 '트리니티'의 스크린샷.
크래프톤의 액션 서바이벌게임 신작 '트리니티'의 스크린샷.

배틀그라운드(일명 베그)란 서바이벌 슈팅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대박을 터트린 크래프톤이 신작 서바이벌 게임'트리니티'를 출시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대표 김수영)가 개발한 신작 ‘트리니티 서바이버즈(Trinity Survivors)’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의 얼리 액세스로 3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리니티'는 다수의 적과 싸우는 이른바 핵앤슬래시(Hack and Slash) 장르의 게임이다. 이용자는 세 명의 캐릭터를 조합해 동시에 조작하며 몰려드는 몬스터들로부터 생존해야 한다.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리더 스킬이 있어 이를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획득할 수 있는 스킬과 아이템, 성장 요소를 조합, 지속적으로 캐릭터를 조작해야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픽셀과 도트 중심의 그래픽과 차별화되는 고품질의 카툰풍 아트워크를 채택한게 특징이다. 이용자가 어떤 스킬로 공격하는가에 따라 몬스터들이 사망할 때 다채로운 효과가 구현된다.
동시에 2인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협동 멀티플레이 모드를 지원, 더 높은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다. 결과 점수에 따른 순위가 제공돼 다른 이용자들과 경쟁을 할 수도 있다.
'트리니티'는 플라이웨이게임즈가 처음으로 출시하는 게임이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크래프톤이 지분 100%를 소유한 12번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지난해 9월 공식 출범했다. 4개월만에 첫 작품을 내놓는 셈이다. 여세를 몰아 현재 준비 중인 5개 개발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개발을 총괄한 유신종 플라이웨이게임즈PD는 "트리니티의 핵심은 직접 조작하며 느낄 수 있는 액션의 즐거움, 그리고 다른 이용자와 협동 및 경쟁을 통한 성취감"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장르의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서바이벌 게임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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