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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클로즈UP]'부녀발명가' 정민호·정채리씨 특허기술대상 변리사회장상 수상

Z세대 타깃 혁신적 초개인화 AI쇼핑 플랫폼 기술 높게 평가, 부녀수상 쾌거 대한변리사회 "차세대 쇼핑 생태계 대안 제시"...정씨 "딸과 함께 수상 감격"

제19회 대한민국 유망 특허 기술 대상에서 Z세대를 위한 초개인화 AI 쇼핑 시스템을 개발한 정민호(본지 뉴미디어연구소 소장)·정채리 부녀가 대한변리사회 회장상을 수여했다.

제19회 대한민국 유망특허 기술 대상 -정민호.정채리 발명가
제19회 대한민국 유망특허 기술 대상 -정민호.정채리 발명가

정민호씨 부녀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메타버스(AR·VR·MR), 블록체인, 인공지능(AI), 핀테크 등 첨단 기술을 통합한 혁신적인 쇼핑 플랫폼을 개발, 생성형 AI 기반 개인 맞춤 서비스와 연계 될 경우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 조성 방안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아이디어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민호씨 부녀가 개발한 플랫폼의 주요 기능 및 특징은  실시간으로 검색 패턴, 구매 이력, 소셜 미디어 활동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 및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미래 행동과 잠재적 욕구를 예측하고  맞춤형 상품 추천이 가능하다.

특히 AI가 개인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상품을 정확하게 추천 하고  개인화된 UI/UX를 통해 사용자별로 다른 홈 화면과 콘텐츠 제공하며  대형 쇼핑몰 멀티 플랙스 부가 수익 시스템 등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민호씨에 따르면 이 기술은 최근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며 관련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이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내세워 대형 투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중국의 태무 쇼핑몰 앱에서도 유사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한변리사협회 심사위원단은 "이번 수상 기술이 단순한 전자상거래를 넘어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을 정확히 반영한 차세대 쇼핑 생태계를 제시했다"며, "친환경 가치와 디지털 기술의 조화를 통해 미래 소비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높게 평가했다.

정민호씨는 "30년간 꾸준히 발명하고 특허를 내고 여러 사업을 진행해왔지만, 딸과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구현한 Z세대 타켓의 특허로 변리사회 회장상을 받게돼 더없이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민호씨는 첨단기술 분야의 탁월한 감각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발명가로 알려져 있다. 30년 전 ‘세계 최초로 인터넷 카페’와 전자정부 ‘민원24’와 같은 행정 서비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비스했던 혁신기업가다.  블록체인, 메타버스, AI 등 첨단기술 분야에 능통한 IT전문가이기도 하다.

미국 현지 벤처캐피탈 정채리 대표 IR(투자발표) 이미지
미국 현지 벤처캐피탈 정채리 대표 IR(투자발표) 이미지

공동 발명가인 정채리씨는 서울 정신여고 재학 2학년 재학 중인 2016년 중국 정부가 운영하는 최대 쇼핑몰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 협약을 맺어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알려진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중국 쓰촨성 정부기관의 투자와 쓰촨 대학교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정씨 부녀는 현재 생성형AI 기술을 활용한 쇼핑 경험 확대와 소셜 지수 가치 연계 서비스 강화를 통해 플랫폼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플랫폼 개발이 마무리되는대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도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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