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 증권, 보험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서비스하는 토스(TOSS)의 일간 이용자수(DAU)가 1천만명을 돌파했다. 단일 금융앱 최초다.
31일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데이터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토스의 DAU가 지난 1002만7791명으로 나타났다.
금융지주사의 여러 앱을 합친 DAU가 1천만명을 넘어선 경우는 있으나 하나의 앱으로 DAU 1천만명을 넘어선 것은 토스가 유일하다.
토스 앱은 주간 이용자수(WAU)면에서도 비약적으로 성장, 15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이있다. 토스의 10월 2주 차의 주간 이용자 수(WAU)가 1489만4778명으로 분석됐다.
이는 금융지주 통합 앱 KB국민(1547만1708명)에은 전체 2위다. 농협(1473만2897명), 카카오(1423만6710명), 신한(1294만640명)보다 많은 수치다.
금융지주 통합 앱 이용자 수는 각 금융지주 산하 뱅킹, 페이, 카드, 증권 앱 등의 통합 사용자 수(중복 사용자 제외)를 뜻한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이제 모바일 금융 고객의 절반은 이미 토스 고객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최근 국내 코스피 상장을 중단하고 미국 뉴욕증시로 IPO(기업공개)의 방향을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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