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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통미봉남(남한패싱) vs 평화구축(피스빌딩)

한미연합훈련 종료 후 북한 미사일 또 발사

군(軍)은 독도를 비롯한 동해 영토 수호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25일부터 26일까지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실시한다. 사진은 훈련에 참가한 해군해경 함정이 기동하는 모습.(출처 : 국방부)
군(軍)은 독도를 비롯한 동해 영토 수호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25일부터 26일까지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실시한다. 사진은 훈련에 참가한 해군해경 함정이 기동하는 모습.(출처 : 국방부)

한미연합훈련이 끝난 지난 24일 북한이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해 간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통일부는 26일 브리핑을 통해 인내심을 가지고 여건이 되면 남북 간에 회담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통일부는 지난 24일 NSC 상임위원회를 통해 북한의 단거리발사체 발사에 대해서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 바가 있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북한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군사적 대비태세를 관계기관과 함께 완비해 나가는 한편, 북한이 남·북·미 정상 간 합의한 한반도의 안전한 비핵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속히 북·미 간 협상에 나오도록 국제사회와 외교적인 노력을 함께 진행해 나가고,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남북관계 발전과 북·미 관계의 진전이 선순환 되도록 차분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판문점공동선언과 평양공동선언 등 남북 간 정상 간에 그런 공동선언은 철저히 이행해 나간다는 입장이고, 이러한 것을 이행하기 위해서라도 대화가 필요하고 여러 가지 상호 간에 이견이 있다면 대화 자리에 나와서 얼마든지 조율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계속해서 강조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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