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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3 04:5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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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통일부, 북한이탈주민 산림 치유 및 일자리 지원 업무 협약 체결

사진=데일리뉴스DB 통일부・산림청・남북하나재단・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9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북한이탈주민 산림 치유 및 일자리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식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재현 산림청장, 한기수 남북하나재단 사무총장, 김판석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장 등의 참석 하에 진행된다.4개 기관은 산림을 통한 치유와 자립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고, △북한이탈주민(이하 ‘탈북민’) 대상 산림 복지 서비스 제공 △탈북민의 산림 분야 일자리 발굴 및 지원 △상호 협력 모델 발굴 및 산림 복지 시설 이용 활성화 등에 함께 노력하게 된다.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은 산림 치유 프로그램 및 교육 등 참여자를 모집・관리하고,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탈북민 맞춤형 산림 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녹색 자금 지원, 산림 분야 일자리 발굴 등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통일부는 협약 추진에 앞서 올해 상반기에 경북 영주시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탈북민 등을 대상으로 산림 치유

사진=데일리뉴스DB
사진=데일리뉴스DB

통일부・산림청・남북하나재단・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9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북한이탈주민 산림 치유 및 일자리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재현 산림청장, 한기수 남북하나재단 사무총장, 김판석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장 등의 참석 하에 진행된다.

4개 기관은 산림을 통한 치유와 자립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고, △북한이탈주민(이하 ‘탈북민’) 대상 산림 복지 서비스 제공 △탈북민의 산림 분야 일자리 발굴 및 지원 △상호 협력 모델 발굴 및 산림 복지 시설 이용 활성화 등에 함께 노력하게 된다.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은 산림 치유 프로그램 및 교육 등 참여자를 모집・관리하고,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탈북민 맞춤형 산림 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녹색 자금 지원, 산림 분야 일자리 발굴 등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통일부는 협약 추진에 앞서 올해 상반기에 경북 영주시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탈북민 등을 대상으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2차례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생활 밀착형 탈북민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통일부 관계자는 "탈북민 대상 맞춤형 산림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탈북민들의 정서 안정을 돕고, 산림 분야 일자리 발굴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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