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오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DMZ, 생태평화 지속 가능한 개발 모색’을 주제로 ‘DMZ 평화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DMZ의 평화적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준비됐다.
포럼은 세션1과 세션2로 진행된다. 세션1에서는 ‘DMZ, 생태와 평화의 공존’을 주제로 ‘DMZ 생태 보존을 위한 남북협력 방안’(박은진 국립생태원 융합연구실장), ‘DMZ, 한반도 평화의 출발점으로’(김재한 한림대 교수)가 발표된다.
세션2에서는 ‘DMZ와 지속가능한 발전 모색’이란 주제로 ‘DMZ비무장화 추진 과제’(조남훈 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한반도 신경제구상과 연계한 DMZ의 지속가능한 발전’(임강택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표된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이번 포럼에 대해 "4ㆍ27 판문점 선언 이후 비무장 지대를 평화적으로 이용하는 문제에 대해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남과 북의 접경지역에서 실질적인 평화 정착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DMZ 평화협력 포럼은 2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http://bitly.kr/DMZforum)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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