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가 생성형 AI 시대를 맞아 세대간, 지역간 디지털 디바이드(디지털격차) 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한 '챗GPT 무료강좌'의 4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리에 마쳤다.
본지 디지털미디어연구소장이자 AI전문기자인 정민호 소장이 주관해 강원도 대관령 지역에서 진행한 무료 챗GPT 강좌는 AI기술의 가능성을 인지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AI에 보다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필자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기술의 발전 과정을 지켜 보면서 이 기술의 등장이 인터넷 이후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변환점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면서, 디지털 디바이드 문제가 불거질 것이란 확신을 바탕으로 기획한 것이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현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Ai격차 해소를 위한 그 가능성을 실감했다. IT(정보기술)에 뒤처질 수 밖에 없는 지방, 특히 고령의 수강샐들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텍스트로 일정을 관리를 하고, 그림을 그리며, 음악을 작곡하고, 음성으로 친구와 대화하는 등 쉽게 간편하게 AI시대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많은 흥미를 느꼈다.
챗GPT가 일상 속에 어떤 편리함을 가져다줄 수 있는 지, 그리고 나이가 많거나 컴퓨터 지식이 없더라도 얼마든지 AI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고 수강생들은 만족해했다.
이번 강좌에는 약 60명 이상의 젊은이부터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그들에게 AI의 신기함과 놀라움을 전해주며 AI가 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함께 체험했다.
강좌의 시작은 ‘챗GPT가 무엇인가’라는 기본적인 소개와 함께 시작됐다. 어르신들은 AI가 텍스트로 질문에 답을 제공하는 모습에 감탄하며, “이게 진짜 사람인가?“라고 물으며 신기해했다.
텍스트 기반의 간단한 질문에서 시작된 챗GPT 체험은 곧 음성 명령으로도 확장되었고, 어르신들은 AI가 자신의 목소리에 반응해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특히 스마트폰을 통해 텍스트나 음성만으로 AI와 대화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어르신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다. AI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도구로 자리잡았다. 이번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은 AI가 일상 속에서 유용한 친구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체감했다.
이번 강좌는 AI바람 속에서 소외되고 도태될 수 있는 AI사각지대에 놓은 사람들에게 AI시대에 얼마든지 동참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를 계기로 본지는 앞으로도 AI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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