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2 23:41 (토)
🇰🇷🇺🇸
종합

특별전 속 남·북 분단전의 고전 악기와 문화를 바라보다.

요고특별전 포스터 사진 = 하남역사박물관 제공 하남역사박물관측이 주최하는 <腰鼓(요고)> 특별전이 현재 진행중이다.이번 특별전은 남북이 분단되기전 고대의 악기 요고의 발견을 시작으로 그동안 벽화와 역사속에서만 보고 언급된 유물의 존재가 세상밖으로 드러나면서 고대의 악기, 노래를 비롯한 예술 문화를 추측할수 있게 되었다.이 특별전에선 복원된 요고 뿐만이 아닌 북한 최고의 예술가들이 모인 단체 '만수대창작사'에 소속된 인민예술가를 비롯한 평양미술대학 및 건재대학 학생들 약 2천여명이 한 마음으로 뭉쳐 제작에 참여해 고구려 고분벽화를 옮겨 그린 모사도를 대여·출품했고 이 모사도는 1990년대와 2002년대 수 차례에 걸쳐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제작한 작품으로 뛰어난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확인함은 물론 북한의 미술사를 가늠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이와 함께 북한에서 온 벽화 중엔 요고의 존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중국 집안지역의 오회분 벽화 역시 이번 전시에선 놓쳐선

요고특별전 포스터 사진 = 하남역사박물관 제공
요고특별전 포스터 사진 = 하남역사박물관 제공

하남역사박물관측이 주최하는 <腰鼓(요고)> 특별전이 현재 진행중이다.

이번 특별전은 남북이 분단되기전 고대의 악기 요고의 발견을 시작으로 그동안 벽화와 역사속에서만 보고 언급된 유물의 존재가 세상밖으로 드러나면서 고대의 악기, 노래를 비롯한 예술 문화를 추측할수 있게 되었다.
이 특별전에선 복원된 요고 뿐만이 아닌 북한 최고의 예술가들이 모인 단체 '만수대창작사'에 소속된 인민예술가를 비롯한 평양미술대학 및 건재대학 학생들 약 2천여명이 한 마음으로 뭉쳐 제작에 참여해 고구려 고분벽화를 옮겨 그린 모사도를 대여·출품했고 이 모사도는 1990년대와 2002년대 수 차례에 걸쳐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제작한 작품으로 뛰어난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확인함은 물론 북한의 미술사를 가늠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이와 함께 북한에서 온 벽화 중엔 요고의 존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중국 집안지역의 오회분 벽화 역시 이번 전시에선 놓쳐선 안될 부분이다.
<腰鼓(요고)> 특별전은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 오존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무료로 볼 수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