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합

특허청장 "특허출원 동향 효과적 분석과 한국형 녹색기술 분류체계“

한국형 녹색기술 특허 분류 체계마련 등 주도적인 역할

▲ 이인실 특허청장(왼쪽 두 번째)이 ‘지속가능 혁신을 위한 정책대화’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이인실 특허청장(왼쪽 두 번째)이 ‘지속가능 혁신을 위한 정책대화’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한국특허청의 이인실 특허청장은 13일에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개최된 '지속가능 혁신을 위한 정책대화'에 참석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한국의 지식재산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행사에는 IP5 청장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대표단 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회의 주제는 '포용적인 지식재산 시스템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으로 선정되었다.

특허청장은 한국특허청의 주요 정책들을 소개하였는데, 0. 녹색기술의 신속한 권리화를 위한 우선 심사제도, 0.약 5억 3000만 건의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유망한 녹색기술 분야 도출 및 기술개발 방향, 0. 유망녹색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지식재산 금융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한국특허청은 녹색기술 분야의 특허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한국형 녹색기술 특허 분류 체계를 마련하는 등 관련 분야의 특허출원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을 제시하였다.

이 청장은 한국특허청이 글로벌 지식재산 시스템 구축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기후변화 이슈에 대해서도 한국형 녹색기술 특허 분류 체계마련 등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특허청 제공)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