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여름 시즌 대표 메뉴인 '그라니따'를 앞세운 시즌 캠페인을 진행한다.
파스쿠찌는 여름철 대표 음료인 그라니따를 중심으로 신제품 출시와 할인 프로모션, 아트 협업 등 다양한 고객 행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그라니따는 얼음을 곱게 갈아 만든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 음료다.
파스쿠찌는 국내 브랜드 론칭 이후 매년 다양한 그라니따 메뉴를 선보이며 여름 시즌 대표 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베리베리 요거트 그라니따'와 '베리베리 바나나 그라니따'는 출시 이후 판매량이 매주 20% 이상 증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모두 17종의 그라니따 메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 T멤버십 고객은 오는 10일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골드와 실버 등급 고객에게는 그라니따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VIP 고객에게는 1+1 혜택이 제공된다.
또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는 해피포인트로 결제해 그라니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50% 가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스쿠찌는 제품 프로모션과 함께 브랜드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센트로서울점에서는 아티스트 멀가(MULGA)와 협업한 아트워크를 선보인다.
매장은 블루베리를 주제로 한 여름 콘셉트로 꾸며져 방문객들이 시즌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오는 22일과 23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센트로서울점에서 그라니따를 구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멀가×파스쿠찌' 협업 리유저블컵을 증정한다.
파스쿠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즌 음료와 브랜드 체험을 함께 제공하며 여름철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그라니따는 파스쿠찌가 국내에 론칭한 이후 24년 동안 여름 시즌마다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 메뉴"라며 "다양한 신제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여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스쿠찌는 계절별 신제품 출시와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통해 시즌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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