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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8:4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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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패션문화를 주도하는 여주375st 아울렛, 상가번영회 안호성 회장

패션MD 이슈몰이와 성공적 입지조건으로 새로운 패션·문화의 메카로 부상

패션문화를 주도하는 여주375st 아울렛, 상가번영회 안호성 회장

특별한 홍보 마케팅도 없이 오픈 한 달 사이에 각 매장마다 1억대 매출 자랑

지역마다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대규모 클러스트가 분야별로 조성하는 가운데 여주375st 아울렛 상가번영회 안호성 회장은 여주에도 여주군을 기점으로 한 유통 클러트가 구축될 것을 감안, 여주를 비롯해 이천시, 원주시, 충주시 등의 150만의 고객을 시작으로 전국단위의 상권을 확보하기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신세계철시 VS 여주375st 아울렛이 공존하는 가운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의 입점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한 쪽이 희생되어야 다른 한 쪽이 살아남는 제로섬 게임(zero-sum game)이 아닌 경쟁적 관계 속에서 윈윈(Win-win)의 해법을 찾아 상생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여주375st 아울렛’은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여주375st 아울렛(공동대표 이광희, 염기철, 이성수, 양승모)은 2010년 11월 26일 패션유통업을 하는 10명이 공동 출자, 국내 아울렛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유명 브랜드만을 선택, 비교적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단시간 내에 패션 메카로 만들었다. 영동고속도 여주IC에서 여주유통단지 방향으로 4Km 정도만 가면, 연간 4백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프리미엄아울렛과 겨우 한 블록 사이에 위치한 여주375st 아울렛은 기대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실용성과 패션성을 겸비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별한 홍보 마케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오픈 한 달 사이에 각 매장마다 1억대 매출을 자랑하고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는 여주375st 아울렛. 국내 아울렛의 새로운 강자로 등극하면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기까지 좋은 지리적 위치 또한 한몫하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의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도, 경상도 지역에서 중부 영동고속도로와 접근이 용이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위치도 경사가 져서 한눈에 보이고 야간에는 경관이 한폭의 그림이다.

비록 대지 면적이 약2만㎡, 연면적이 1만475㎡ 규모로 바로 도로 앞에 위치한 여주 신세계첼시 프리미엄아울렛(26만1000㎡)과는 비교가 안 되는 작은 규모이지만,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첼시 프리미엄아울렛이 갖추지 못한 다양한 칼라와 사이즈로 짜임새 있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를 균형있게 갖추고 있어 수도권 남부권에서 가장 강력한 패션 유통문화를 창출 할것”이며 “향후 이천에 건립 예정인 한국패션물류협회(여주 첼시의 3배 규모로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입점 협상 중)의 패션 아울렛까지 완성될 경우 더욱 큰 시너지 효과가 예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빠른 시간 안에 패션문화가 정착되기까지 여주375st 아울렛이 이슈화된 것은, 불과 50m 떨어진 근접지역에 신세계첼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이미 오픈한 상태여서, 그저 일반인들의 눈에는 첼시 아울렛의 확장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는 점이다.

신세계철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지난해 매출은 2600억원에 달한다. 해외명품 위주로 14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지만, 여주375st 아울렛의 관계자들은 신세계철시의 A급 매장과 어깨를 나란히 견줄 브랜드, 혹은 그 이상을 기대하며 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다보니 ‘신세계철시 VS 여주375st 아울렛’이란 대기업 유통과 중소유통이란 구조가 형성되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함께 우리나라에도 장기적인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주375st 아울렛’에 백화점에 입주한 브랜드를 위시해 유명 브랜들이 앞 다투어 입점한 결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패션MD(패션머천다이저, 상품기획자) 전략과 이슈몰이가 성공적 입지조건을 만들었다.

여주375st아울렛 박성우 소장은 “분양이 완료된 현재도 분양문의가 쇄도한다”고 한다.

유명 브랜드 83여 업체 입주, 파워풀한 상품기획력으로 초반부터 성공적인 마케팅

대기업도 아닌 패션유통전문가들이 서울의 인근지역인 여주에 만든, 여주375st 아울렛은 1~2층 가두점 형태로 매장을 차별 운영하며, 편리한 주차시설과 쇼핑시설을 갖추어 시간이 갈수록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더욱이 한섬, 미샤 등 주요 브랜드를 비롯해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k2, 아웃도어 빅3 브랜드 등 유명브랜드가 입점해 파워풀한 상품기획력을 보여 주고 있다. 아웃도어와 골프웨어, 영캐주얼, 여성복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정도로 유명한 브랜드 83여 업체가 입주, 소비자들은 품격 있는 시설 속에서 실속 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

375st 아울렛 상가번영회 안호성 회장은 “국내 아울렛과 차별화된 유명브랜드와 패션MD의 탁월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신세계가 주로 해외 명품 브랜드를 취급하는 것과는 달리 국내 위주로 상품을 구성해 차별화를 시도했다.”면서 “고가의 명품 아울렛 못지않은 품질과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MD의 성공적인 구성으로 초반부터 성공적인 마케팅과 함께 예상보다 높은 매출을 올린 것도 375st 아울렛이 오픈하자마자 노스페이스, K2, 코오롱스포츠, 아이더, 라푸마, 블랙야크, 밀레 등 유명 아웃도어가 총집합하여 겨울 아이템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처럼 MD의 구성이 탄탄하여 소비자에게 신뢰감도 주고, 더불어 인기 아웃렛으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1~2층으로 마련된 노스페이스는 국내 아웃렛 최초로 상설점과 정상매장을 동시에 오픈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1층은 남, 여 성인복과 유아동품을 판매하고 2층에서는 판매가의 10~40%가 할인된, 이월상품을 취급해 가격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상설매장이다.

노스페이스를 찾은 고객들도 한결같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또 2층에 별도의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쇼핑하기에도 적합한 장소”라면서 흡족해 했다.

더구나 국내 알짜 브랜드로 구성된 여주375st 아울렛은 이월상품이 많이 나와 있어서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K2, 아이더는 일부 이월상품을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또한 코오롱 스포츠, 라푸마, 블랙야크, 밀레 등 대부분의 아웃도어 브랜드가 신상품의 경우에도 10~30% 할인가격을 실시하여 큰 매리트를 주고 있다. 휠라는 신상품을 정상 판매하면서 이월상품의 판매도 병행하고 있는데, 많게는 40~70%까지 할인해 주고 있어 1, 2층 매장 모두 늘 북적인다. 넓은 매장에는 휠라 성인복을 비롯해 아동복, 휠라골프, 휠라 스포트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항상 붐비고 있어 하루 평균 매출도 1,000만원대가 넘는다.

휠라 점장은 “신학기를 맞이해 아동의 가방과 신발, 옷을 찾는 30~40대의 주부들이 많이 오고, 특히 주말에는 가족들이 다함께 쇼핑을 즐기는 추세여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으로 동반성장에 역량이 집중하기를 바라는 안 회장은 “주5일 근무가 확산되면서 그에 따라 생활문화도 변화하고,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가족과 함께 볼거리, 먹을거리를 찾아 드라이브를 하다가 도심 외곽에 눈에 띄는 아울렛이 있으면 뭘 사더라도 하나씩은 구입을 한다.”면서 “이처럼 소비패턴도 가족단위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도심 외곽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소비문화가 창출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아울렛 또한 활성화되고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환, 반품, 환불서비스 등 고객 불만 최소화하면서 괄목할만한 성장 이뤄

여주375st 아울렛에 복합관으로 구성되어 있는 1~2층 형지관의 경우 주부들이 즐겨 찾는 장소가 되었다. 1층은 라제로, 와일드로즈, 2층은 여성크로커다일, 샤트렌, CMT, 아날도바시니 남성 등으로 유명 브랜드가 입점해 있어서 연일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형지관의 매니저는 “겨울에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자, 50%나 가격할인을 하는 모피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일부러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아 상품이 품절되는 사태까지 빚어 졌다.”면서 “할인가격 덕분에 와일드로즈의 오리털점퍼와 팬츠를 구입하여 겨울대비를 완벽하게 한 고객들도 많다.”고 털어 놓았다.

좋은 품질과 어디에 내놓아도 뒤떨어지지 않는 디자인 등으로 캐쥬얼 매장을 찾는 10대 고객들도 부쩍 증가했다. 대부분 청소년들은 주로 주말에 가족과 함께 쇼핑을 오지만, 주중에도 여주터미널 앞에서 일반버스를 타고 일부러 찾아온다. 여주375st 아울렛은 사춘기를 맞아 한참 까다로운 10대들의 패션 취향도 완벽하게 충족시켜준다.

실제로 엠엘비의 경우 지난 한달 동안 1억의 매출을 올렸으며, 디키즈와 엠폴햄도 각각 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을 정도로 10대들이 자주 찾는다. 또한 테이트와 베이직하우스도 오픈 첫 주말에 1,000만원을 상회하면서 지속적으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 회장은 “최근 경기 침체로 유통업계의 매출이 저조한 가운데, 이렇게 여주375st 아울렛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누리는 것은, 쇼핑을 하면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환과 반품, 환불서비스 등에서 고객 불만을 최소하한 것이 매출과 이어진 결과”라면서 “10~20대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엠폴햄, 엠엘비,버커루, 테이트, 폴햄, 디키즈, 베이직하우스, 마인드브릿지에 이어 남성복인 지이크 파렌하이트, 지오지아, 켈번, 옴브루노, 송지오옴므 등 주요 캐주엘 브랜드의 다양한 물량 확보와 함께 고객중심의 친절한 서비스를 해결책으로 제시하고 있어 앞으로도 구매가 확산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여주375st 아울렛 관계자는 “연간 400만 명 이상 다녀가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의 인기와 성공적인 운영 비전을 토대로, 국내 브랜드 위주의 아울렛을 조성하게 되었다.”면서 “비록 신세계첼시 아울렛에서 해외 명품을 취급하지만, 고객층과 상권 범위가 각각 달라서 서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상호 보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주375st 아울렛에는 한섬관, 미샤관, 형지어패럴관, TNGT관, 노스페이스관, 휠라관이 각각 990㎡(300여평) 규모에 달하는데, 여성복의 아이잗바바를 비롯해 지고트, 더아이잗, 숲, 레니본, 쉬즈미스, 리스트, 로엠, 발렌시아 등이 좋은 매출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게다가 캐주얼의 폴햄과 엠폴햄, MLB, 버커루, 디키즈등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패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웃도어 조닝의 빅3 브랜드에 이어 에이글, 라푸마, 블랙야크, 밀레, 아이더와 골프조닝의 르꼬끄골프, 아디다스골프, 앙드레김골프, 엘르골프, 루이까스텔, 링스골프, 팬텀, 이동수골프, JDX골프, 파사디골프, PAT 등 아웃도어 골프의 메인 브랜드가 모두 입점했을 정도로 발전 가능성이 가속화되고 있다. 더구나 어덜트캐주얼인 PAT와 슈즈 탠디, 트윈키즈의 아동복도 함께 갖추고 있어 온 가족이 한 장소에서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지역마다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대규모 클러스트를 분야별로 조성하는 가운데, 안 회장은 “여주에도 여주군을 기점으로 한 유통 클러스트가 구축될 계획이며, 신세계철시와 여주375st 아울렛의 상호경쟁 속에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출점을 준비하고 있어 3개 업체가 삼각구도를 이룰 것”이라면서 “ 여주375st 아울렛은 여주를 비롯해 이천시, 원주시, 충주시 등의 150만의 고객을 시작으로 전국단위의 상권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패션으로 국민의 행복과 국가발전을 위한 패션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주375st 아울렛은 홍보판촉작업을 위시해 셔틀버스 등을 운행하여 고객에게 편리를 도모하는 등 아울렛의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안 회장은 “특수층이 아닌 보편적인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민과도 조화롭게 상생하여 지역경제 성장에도 일조하겠다”고 밝히며 “어느 한 쪽이 희생되어야 다른 한 쪽이 살아남는 제로섬 게임(zero-sum game)이 아니라, 경쟁적 관계 속에서 윈윈(Win-win)의 해법을 찾아 상생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여주375st 아울렛만의 특색을 잘 살려서 패션문화 발전도 도모할 계획”이라며 향후 전국에 100여개의 매장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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