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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펄어비스 글로벌 메가히트게임 '검은사막' 중국 오픈 임박

중국 퍼블리셔 텐센트, 이달 19일부터 사전체험...다음달 공개 예정

중국서비스를 앞둔 펄어비스의 메가히트게임 검은사막. 사진=펄어비스
중국서비스를 앞둔 펄어비스의 메가히트게임 검은사막.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의 글로벌 메가히트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중국서비스명 흑색사막)의 중국 서비스가 임박했다. 2015년 국내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무려 9년만의 중국 진출이다.

펄어비스는 중국 퍼블리싱 파트어니 텐센트가 이달 19일부터 '검은사막'의 사전 체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체험이란, 정식 공개 전 마지막 테스트다.
텐센트는 현지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와 메신저 QQ, 위챗 등을 통해 검은사막의 사전 체험에 참여할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
펄어비스와 텐센트는 '검은사막' 사전 체험을 거쳐 오는 10월 중국에서 공개 베타 테스트(OBT)를 진행, 정식 출시 전까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지난 5월 텐센트의 게임 컨퍼런스 ‘SPARK2024’에서 대표작 ‘검은사막’을 소개하며 중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중국 서비스의 마지막 관문인 판호를 지난 6월 취득했다.
검은사막은 2015년 출시 이후 현재 전 세계 12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5천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즐기고 있는 글로벌 메가히트작이다.
중국 진출은 사드 후폭풍으로 인한 판호발급 중단으로 서비스하지 못하다가 지난해부터 판호 발급이 재개되며 텐센트와 손잡고 중국버전 개발을 추진해왔다.
한편 검은사막은 텐센트 게임 플랫폼 위게임에서 ‘출시가 기대되는 신작’ 주간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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