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유전자 분석 및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펫캣바이오(PetCatBio) (대표 김현창)가 몽골 정부의 중장기 산업개발 비전인 「화이트 골드(Цагаан Алт)」 국가운동에 맞춰, 동물 유전체 기반의 첨단 생명산업 및 친환경 경공업 기술협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몽골은 「비전 2050(Алсын Хараа–2050)」과 「신속 회복 정책(Шинэ Сэргэлтийн Бодлого)」을 기반으로, 축산물 원료 중심의 산업구조를 제조·가공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2024년 채택된 「가축 원료 가공산업 지원에 관한 제63호 결의」와 제190호 정부결의를 통해 양모, 캐시미어, 가죽·피혁 산업의 고도화와 녹색금융 지원을 명문화했다.
이에 따라 펫캣바이오는 몽골 산업 전환의 핵심 가치인 ‘가치사슬 기반 접근(Value Chain-Based Approach)’에 기반하여, 축산업·유전정보·바이오 헬스케어를 통합하는 ‘그린바이오 생태 협력 모델(Green-Bio Value Alliance)’을 제안했다. 이 모델은 몽골 가축유전체 DB 구축, 질병예방 데이터 플랫폼, 친환경 단백질 자원화, 그리고 동물복지형 사료개발을 주요 축으로 한다.
펫캣바이오는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 산하 연구기관, 현지 과학기술대학, 현지 협력업체, 그리고 양모·캐시미어 가공기업들과 함께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며, 몽골의 산업은행·하스은행·칸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을 통해 ‘화이트 골드’ 산업정책과 연계된 녹색대출 기반의 산업생태계 조성 프로젝트도 협력 논의 중이다.
이미지제공 : 펫캣바이오 (몽골 정부가 추진하는 축산 중심의 경제다각화 국가전략인 "화이트골드"정책)
펫캣바이오 관계자는 “몽골 정부가 추진하는 ‘화이트 골드’ 운동은 축산 중심의 경제를 다각화하는 국가 전략으로, 펫캣바이오의 AI·유전체 기반 기술이 그 가치사슬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몽골 현지에서 동물유전자 분석, 질병 조기진단, 원료단백질 연구 등 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고부가가치 생명산업 생태계를 함께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기술 교류를 넘어, 양국의 산업정책과 민간투자가 결합된 포괄적 협력모델로 확대될 전망이다.
펫캣바이오는 이를 기반으로 몽골 축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는 물론, 한-몽 바이오 및 경공업 협력벨트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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