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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포스코건설 ‘기업시민보고서’⋯ESG 각 부문 전략 소개

▲ 포스코건설이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0 기업시민보고서`를 지난 7월 말 발간했다/사진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0 기업시민보고서`를 지난 7월 말 발간했다. ‘기업시민’은 기업에 시민이란 인격을 부여한 개념으로, 현대 사회의 시민처럼 사회발전을 위해 공존·공생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주체를 뜻한다. 포스코그룹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경영이념의 핵심으로 삼아 왔다.이번 보고서는 다양한 기업시민 활동 및 재무적·비재무적 성과를 많은 이해관계자가 수월히 이해할 수 있도록 ESG 관점에서 정리해 수록했다.구체적으로 ▲환경(E)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위해 업계 최초로 수립한 중장기 탄소 감축 로드맵 ‘2050 Carbon Negative’와 저탄소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했다. 또 외부 전문가, 고객, 협력사,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탄소중립 협의체 ‘POSCO E&C Green Round Table’을 신설한 내용도

▲ 포스코건설이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0 기업시민보고서`를 지난 7월 말 발간했다/사진 포스코건설 제공
▲ 포스코건설이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0 기업시민보고서`를 지난 7월 말 발간했다/사진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0 기업시민보고서`를 지난 7월 말 발간했다. 

‘기업시민’은 기업에 시민이란 인격을 부여한 개념으로, 현대 사회의 시민처럼 사회발전을 위해 공존·공생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주체를 뜻한다. 포스코그룹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경영이념의 핵심으로 삼아 왔다.

이번 보고서는 다양한 기업시민 활동 및 재무적·비재무적 성과를 많은 이해관계자가 수월히 이해할 수 있도록 ESG 관점에서 정리해 수록했다.

구체적으로 ▲환경(E)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위해 업계 최초로 수립한 중장기 탄소 감축 로드맵 ‘2050 Carbon Negative’와 저탄소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했다. 또 외부 전문가, 고객, 협력사,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탄소중립 협의체 ‘POSCO E&C Green Round Table’을 신설한 내용도 담았다.  협의체는 향후 구체적인 온실가스 저감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회(S) 분야에서는 안전한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한 ‘Smart Safety Solution’ 기술과 그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는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현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포스코건설의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기업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기업시민‧ESG 관련 의사결정을 위한 ‘기업시민 카운슬(Council)’ 강화, ESG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ESG 채권 발행과 같은 그린 파이낸싱(Green Financing) 확대 등의 내용을 소개했다.

더하여 포스코건설은 ESG 중점 추진 영역과 중장기 관리 목표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TCFD(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 SASB(지속가능성 회계기준 위원회) 등 세계적 ESG 표준 정보공개 가이드라인에 맞춰 관련 지표를 보고서에 수록했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기업시민보고서 발간사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전사적 공감대를 형성해 탄소중립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해 신규 석탄 화력 발전 참여 중단 등 환경과 미래가치를 고려하는 사업전략과 포트폴리오 운영을 본격화하고, 재해 없는 일터 만들기, ESG 구매관리 체계 확립 등 이해관계자와 ‘같이 짓는 가치’를 실현해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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