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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9:3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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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포천실버타운, 전원휴양형 실버타운에서 맞이하는 황혼의 아름다움

홍미령 회장, “대한민국 중산층 노인들의 행복 터전”

포천실버타운, 전원휴양형 실버타운에서 맞이하는 황혼의 아름다움

우리나라 최초의 실버타운(Silvertown) 역사는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수원시에 처음 들어선 유당마을이 효시이며, 그 이후 사회복지법인이 대규모 실버타운을 운영하고, 민간기업이나 개인도 유료 노인복지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게 되었다. 1993년에는 노인복지법이 개정되면서 전국 각지에 유료노인복지시설(실버타운)이 대규모로 건설되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모았다.

이들 실버타운은 분양, 임대, 종신이용권 등으로 입주 방식이 정해진다. 또한 거주 형태 에 따라 단독과 공동주거형으로 나뉜다. 장소도 도시형, 도시근교형, 전원휴양형 등이 있고, 환경과 각종 서비스 내용 등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2000년대 이후 갑작스런 한국사회의 고령화로 실버타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자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소학리에 문을 연 포천실버타운http://www.pocheonsilver.com)을 (재)한국노인복지진흥재단에서 최근에 인수해 동종업계의 시선이 집중 되고 있다. 이곳에 이사장님으로 계신 정원영이사장님이 개인재산을 기부해 재단법인을 설립한 것이다. 홍 회장은 10여년 동안 고령화 사회의 도래와 더불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30년 전통을 지닌 (사) 한국노인문제연구소에서 2003년부터 소장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노인복지정책의 연구 및 개발, 그리고 관련 교육에 이바지 했다. 또한 노인복지관련 입법 작업에 참여해 고령사회대책기본법 제정 용역 수행을 비롯해 노인복지법 개정,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고령친화산업진흥법, 정보격차해소법, 노인주거인정법 등 노인복지 관련 입법을 위한 과제를 수행했다. 홍 회장은 ‘노인케어’를 위한 전문인력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는 인식아래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 최초로 케어복지 전공을 새로이 개설 했다. 노인의 생활적응 및 건강한 삶의 질 개선과 향상에 기여할 ‘실버케어 전문가’ 양성뿐 아니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주요 인력인 ‘요양보호사 커리큘럼 및 교육’ 교재 개발, 각종 공청회 및 심포지엄 등을 통한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과정의 내실화 및 양질화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또한 재단법인을 만들면서 간호학박사로서의 대학 강의를 접고 ‘효문화진흥원 개발모형’을 바탕으로 효 문화에 근거해, 2007년 ‘노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생활’ 교과서를 만들어 유치원과 초. 중학교에 서울시교육청 인증도서로서 효 교육에 기여를 해 온 장본인으로 유명하다.

홍미령 회장은 “효(孝)가 삶의 중요한 요소임을 12년째 노인복지문제와 인연을 하며 ‘내 집 같은 실버타운’, ‘노년의 의식주’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포천실버타운을 (재)한국노인복지진흥재단에서 최근에 인수했습니다.”며 수목원과 온천, 찜질방, 스키장 등 가족형 휴양 요소를 두루 갖춘 이곳 전원휴양형 포천실버타운에서 안락한 노후생활을 즐기십시오”라고 소개한다.

이곳은 각각 차별화된 주거공간을 통해 60세 이상 입주한 노인들에게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수준 높은 주거, 요양, 의료서비스는 물론 각종 여가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어 황혼이 아름답다. 또한 국내 최초로 실버타운 내 노인만을 위한 전문 양·한방 노인전문병원을 개설해 최고의 의사진으로 노인 건강을 증진하고 있다. 아름답게 저무는 노후의 안락함을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최고의 실버타운이다.

황혼의 두려움 대처 위한 전원휴양형 포천실버타운

포천실버타운 경영을 총괄하는 홍미령 회장은 “이곳 조진희 원장님은 복지부 노인정책과에서 노인문제 전문가로 오랫동안 실무를 담당하던 최고의 실무 전무가 입니다. 조 원장은 성품이 온유해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최고다. 그래서 보다 체계적인 노인복지 실현을 위해 아직도 고민하고 있고, 모든 시스템이 그렇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과거 대학에서 간호학 및 케어복지 전공 교수로 재직하면서 살펴보면 노인들이 젊었을 때 좋은 집, 좋은 공간이 있어도 거기에 기거할 시간이 적었습니다. 그래서 이곳 실버타운은 전문 노인복지주택의 모델로 노인이 24시간 주거해도 매우 좋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려고 합니다”라고 소개한다. (재)한국노인복진진흥재단 주최가 되고 이곳이 제 1사업장이 된 것이다.

본래 1960년대부터 미국의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노인들의 주거지역을 가리킨 실버타운은 이제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각 나라마다 국민 가운데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중상류층 노인들이 황혼의 두려움을 해결하는 수단으로 환영을 받는 장소가 되었다.

‘실버타운’이라는 단어는 현재 한국에서만 쓰이고 있다. 흰 머리카락을 비유하여 노인들과 관련된 총체적 산업을 표현한다. 원조 격인 미국에서는 노인촌락(Retirement Community)으로 부르고, 일본에서는 실버타운과 비슷한 개념의 유료노인홈(home)으로 불렀다. 일본에서 만든 실버산업에서 ‘실버(silver)’를 차용해 도시 개념의 ‘타운(town)’과 합성한 것이 한국사회에서는 널리 통용된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재정을 지원하여 운영되는 양로원이나 요양시설과 달리, 노인 입주자들의 입주금으로 운영되는 노인 거주단지인 실버타운. 노후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의료시설, 오락시설, 체력단련시설 등을 갖추고 식사관리, 생활편의, 건강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가프로그램 가동해 노인의 삶의 질 증진하다

포천실버타운에 들어온 노인들은 입주 즉시 종합검진을 실시한다. 이후 기거하며 정기적인 검진을 계속 제공한다. 과거 병력에 따라 추후 관리를 하고 수시로 발생되는 건강문제에 대해 상담을 한다. 필요시에는 타 의료기관에 진료 외래도 가능하다. 양약뿐만 아니라 한약과 침, 부황 등의 한방 의료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여가생활을 위해서는 사회복지사들이 입주자의 활기찬 생활에 맞게 전문적 상담과 여가 프로그램을 계획해 제공한다. 건강관리와 치매 방지를 위해 매일 웰빙 체조, 포켓볼, 탁구 등의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텃밭가꾸기, 노래교실, 영화상영 등 다양한 여가프로그램도 실시한다. 또한 입주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상담으로 개인의 성향과 입주 전 가정문제, 개인문제를 해결한다. 입주 후 쾌적한 생활과 자부심을 고취하도록 정서적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주거실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청소와 침구, 의류, 세탁과 소독 서비스, 각종 수리 서비스 등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 식사는 영양사에 의해 개개인에 맞는 영양식과 각종 식이요법을 제공한다. 또한 찜질방과 노래방을 더불어 개설돼 있다. 처음 지어질 당시의 구형 시스템을 바꿔 노인들이 출입할 수 있는 구조로 변경했다. 위치적으로 리프트를 타고 오르고 내리는 주변 자연 경관도 뛰어나다. 이곳에서 청정한 공기를 마시고 가벼운 운동과 산책으로 충분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현재 이곳엔 62세대가 입주해 있다. 경제적 문제로 자녀와 생활을 합쳐 그들 집으로 가거나 병원으로 들어간 노인 회원이 있어 다소 유동적이지만, 이곳에 머무르는 대부분의 노인 회원은 처음 선택할 당시부터 철저한 노후계획으로 입주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영위하고 있다.

그 외 포천실버타운에서는 법률, 세무문제 등의 전문적인 상담과 각종 개인연락, 문서처리 등 노인 입주자의 편의를 위해 보살핀다. 또한 가정에서 지내는 것처럼 계절별로 야외나들이, 생신파티, 신입회원 환영식, 어버이날 행사, 추석과 설날 행사, 노래경연대회 등의 특별행사를 마련해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인 포천실버타운은 1, 2층에 노인전문병동이 있고, 3층에서 5층은 노인들의 생활공간인 주거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주거동에는 혼자 살거나 부부가 살기에 적당한 11평, 16평, 22평 등 총 62실이 마련돼 있다.

포천실버타운의 1층에는 병원과 입원병동, 물리치료실, 방사선실, 임상병리실 등의 의료지원센터와 헬스장, 대강당 등이 있다. 2층에는 입원병동과 간호부, 휴게실, 노래방, 음악감상실 등의 문화시설이 개설돼 있다. 3층에서 5층까지는 노인생활 주거실 외에 식당, 매점, 로비, 프로그램실, 회의실, 상담실 등이 위치해 있다.

노인 입주자는 사우나와 스킨케어실, 운동치료실에서 늘 항상 자신에 맞는 건강관리를 할 수 있으며, 위급한 상황 시 주거실의 거실에 설치된 콜벨 시스템을 이용해 간호사를 호출할 수 있다. 복도에는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입주자를 위해 핸드레일을 설치했고, 각 층에는 세탁실과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게 구성했다. 홍 회장은 또한 ‘노인성건강프로젝트’ 강의기억을 착안해 강화도 사자발쑥으로 좌훈방을 설치해 전립선과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드릴 계획도 잡고 있다.

‘장수의 상징’인 ‘명아주지팡이’ 사업

타 실버타운과 다른 이곳만의 차별화된 특징으로는 포천실버타운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명아주지팡이’를 만드는 사업 구성이 있다. 1년생 잡초인 명아주에서 대궁을 추출해 명아주지팡이를 만든다. 한국 내에서 오랫동안 사용되던 노인 전용 생활용품이다. 이곳에서는 일정한 재배, 경작 터전을 마련하고 모종을 내서 심은 후 거름주기와 가지치기 등을 통해 노인들의 부업거리를 제공한다.

제조부터 생산까지 모두 마련돼 있는 이 산업은 ‘효 지팡이’로 문화적 상품 가치가 높다. 게다가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일에 조바심을 느끼는 노인들에게 ‘고령자 고용창출 차원’의 기회를 제공한다. ‘효’라는 상징적 의미도 있지만 노인 여가선용,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져 원예, 재활 프로그램으로 활성화될 방침이다.

(재)한국노인복지진흥재단 홍미령 회장은 “앞으로 다가오는 2050년에는 초고령사회가 도래해 노인 인구가 전체인구 대비 37.3%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1.4명의 젊은이가 1명의 노인을 부양하는 격이죠. 폭풍같이 무서운 저출산 고령사회를 대비해 신속한 복지제도와 노인복지주택 등을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생활의 안정도 더불어 준비해야 하죠. 여기에 효(孝) 개념을 부여한 효문화진흥원이 설립되어 효체험을 위한 박물관과 교육관을 신설해 어른을 공경하는 멘토링 학습도 마련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적으로 아름다운 황혼을 마무리할 수 있죠”라고 조언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

반평생을 우리나라 노인복지정책의 연구 및 개발, 그리고 관련 교육에 이바지하며 노인복지관련 입법 작업에 참여해 노인복지진흥에 기여해온 홍 회장의 아름다운 행보에 갈채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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