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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3 06:0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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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폼페이오 장관 연이은 낙관적 전망, 빅딜 가능성 높아지나

각료회의 주재 중인 트럼프 미 대통령 사진 출처=www.whitehouse.gov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발언이 북미 비핵화 협상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백악관 각료 회의에서 비핵화 협상과 관련 “진전을 이루기 위해 지속하고 있으며 조만간 큰 도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련 질문에는 “현재 수개월 동안 미사일 시험이 없었고 추가 핵실험이 없었다”며 “북한과 밝은 미래를 위한 길에 대해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폼페이오 장관은 “55구의 유해가 돌아왔고 국방부는 이후 수 십구가 아닌 수 백구의 한국전 전사자 유해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폼페이오 장관의 낙관적 전망에 동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관계가 매우 좋은 듯하다. 내가 무역과 관련해 하고 있는 것에 중국이 좋아하지 않아 중국에 조금 지장을 받겠지

각료회의 주재 중인 트럼프 미 대통령 사진 출처=www.whitehouse.gov
각료회의 주재 중인 트럼프 미 대통령 사진 출처=www.whitehouse.gov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발언이 북미 비핵화 협상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백악관 각료 회의에서 비핵화 협상과 관련 “진전을 이루기 위해 지속하고 있으며 조만간 큰 도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련 질문에는 “현재 수개월 동안 미사일 시험이 없었고 추가 핵실험이 없었다”며 “북한과 밝은 미래를 위한 길에 대해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폼페이오 장관은 “55구의 유해가 돌아왔고 국방부는 이후 수 십구가 아닌 수 백구의 한국전 전사자 유해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폼페이오 장관의 낙관적 전망에 동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관계가 매우 좋은 듯하다. 내가 무역과 관련해 하고 있는 것에 중국이 좋아하지 않아 중국에 조금 지장을 받겠지만 국가로서 어쩔 수 없다. 그들도 이해하고 있다. 북한과 관련해 중국 때문에 아마도 조금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쩔 도리가 없다. 우리는 무언가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4차 방북을 앞둔 미국의 이 같은 전망은 북미가 물밑접촉을 통해 의견 차이를 좁힌 결과로 추측된다. 지난 14일(현지 시간)에도 폼페이오 장관은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과 한국은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진전이 이뤄질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한 바 있다.

연이은 미국 측의 긍정적 반응으로 ‘빅딜론’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의 4차 방북 시 북한의 핵물질 및 시설 신고와 미국의 종전선언 허용이 맞교환 될 것이라는 추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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