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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남시, ‘전국 1호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본격 추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전국 1호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종합복지타운(6층)에 임시청사를 마련해 오는 12월부터 즉시 입주가 가능하도록 조치했으며, 인력과 행·재정적 지원을 전담할 ‘개청지원단’을 구성해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달 26일 ‘지방교육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교육지원청 신설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데 따른 신속한 대응이다. 하남시는 미사·위례·감일 등 신도시 개발로 학령인구가 급증하면서 과밀학급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그러나 광주와 통합 운영 중인 현행 교육지원청 체계로는 지역 실정에 맞춘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내세우고, 교육 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왔다. 그는 국회의원 시절부터 “통합 체계로는 하남의 미래 인구 증가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국회 등에 신설 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전국 1호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종합복지타운(6층)에 임시청사를 마련해 오는 12월부터 즉시 입주가 가능하도록 조치했으며, 인력과 행·재정적 지원을 전담할 ‘개청지원단’을 구성해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달 26일 ‘지방교육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교육지원청 신설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데 따른 신속한 대응이다.

하남시는 미사·위례·감일 등 신도시 개발로 학령인구가 급증하면서 과밀학급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그러나 광주와 통합 운영 중인 현행 교육지원청 체계로는 지역 실정에 맞춘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내세우고, 교육 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왔다. 그는 국회의원 시절부터 “통합 체계로는 하남의 미래 인구 증가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국회 등에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그 노력은 2020년 하남교육지원센터 개소로 이어졌고, 이후 시는 센터를 기반으로 현장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 행정 모델 구축에 힘써왔다.

이 시장은 취임 직후 ‘과밀학급 TF팀’을 1호 결재로 구성하고, 2023년 10월에는 경기도교육청·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함께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지역협의체’를 출범시키는 등 구체적 로드맵을 추진해왔다.

하남교육지원청의 개청은 지역 맞춤형 교육 행정의 대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교육지원청 신설 외에도 고교학력향상사업, 고교특성화사업, 명문대 캠퍼스 투어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그 결과, 남한고의 자율형공립고 2.0 지정, (가칭)미사5중(한홀중) 2026년 3월 개교, (가칭)미사4고 신설 추진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주요 10개 대학에 245명(서울대·연세대·고려대 69명 포함), 의·약학계열에 42명 등 총 28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지역 고교의 대학 진학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현재 시장은 “교육지원청 개청은 과밀학급 해소 등 지역 교육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행령과 조례 개정, 예산 편성, 조직 구성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하남을 명품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청 보도자료
하남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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