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축구연맹(이하 WK리그)측이 북한여자 축구단과 올스타전을 추진했으나 여건문제로 취소됐다.
WK리그는 12일 북한팀과의 일정과 비롯한 각종 조건등이 원할한 협의가 진행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이번 시즌의 올스타전을 취소하게 되었음을 밝혔다.
WK리그는 2016년 독일, 2017년 일본 명문클럽을 초대해 올스타전을 진행했으며, 올 시즌에선 남북화해 분위기에 맞춰 북한과의 일정을 조율했으나 아쉽게도 최종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올 시즌에선 남북 여자축구선수가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여자축구연맹측은 향후 북한을 비롯한 여자축구 강국과의 지속적인 업무 교류 및 협의를 통해 다가오는 2019 시즌에선 더욱 발전적인 모습의 올스타전을 준비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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