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5 03:54 (화)
🇰🇷🇺🇸
종합

한국전력공사 서광주지사 정금영 지사장

추진력 있는 리더쉽, 연구 및 기술개발 총괄로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

한국전력공사 서광주지사 정금영 지사장

한국전력공사 서광주지사 정금영 지사장

추진력 있는 리더쉽, 연구 및 기술개발 총괄로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학습 분위기 구축,“자기계발을 통해 미래 준비해야”

대한민국성장신화의주역인전력산업인들의 축제이자 경제성장에 기여한 전기산업인들에게 포상을 수여하는 ‘48회 전기의 날’ 행사가 열렸다.

전기의 날은 113년 전 우리나라 최초로 서울 종로거리에서 일반 국민들에게 전깃불이 밝혀진 날로, 1966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했고 1970년 '전기의 날'로 공식 지정됐다.

대한전기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 정금영 한국전력공사 서광주 지사장은 전력산업발전의 수훈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연구 및 기술개발 총괄로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

정금영 서광주 지사장은 87년 한전에 입사 후 27년간 전기산업분야에 매진해 오며 배전자동화기술 정착, 성능향상으로 정전시간의 획기적 감축에 성공하는 등 다양한 연구개발과 신기술개발에 기여했다. 994년 8월부터 남동 S/S 간도D/L을 비롯한 3개 선로를 시범적으로 대용량 배전선로로 건설하였으며 1995년 12월까지 운영하여 운영효과 분석 및 미비점 보완을 거쳐 1996년 이후 전국 확대가 되도록 초기 발판을 구축하였다.

또한 1990년대 급격히 증가하는 배전설비의 투자비를 최적화하면서 공급신뢰도를 수용가가 요구하는 적정수준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배전분야의 현안인 22.9kV-y 배전선로의 적정 운전용량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22.9kV-y 배전선로 적정 운전 용량 기준선정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가지고 22.9kV 배전계통 운전용량을 상향조정(7,000→10,000kW) 시행을 통해 배전선로 이용률을 43% 향상시켰으며 S/S, D/L 건설감소로 년 평균 1,105억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배전자동화시스템은 도시화 등에 따른 교통체증과 더불어 도로가 복잡해짐에 따라 정전발생시 직원이 현장에 도착하여 고장원인을 해소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는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시스템이다. 무실에 앉아서 고장이 발생한 개소를 컴퓨터상에서 확인하고 고장구간 중 건전구간을 분리하고 원인이 된 구간만 차단함으로써 고장구간을 최소화하여 안정적 전력공급을 책임져 준다. 정금영 지사장은 이러한 배전자동화시스템의 초기도입 및 정착에 기여하였으며 R&D 신규 개발과제를 기획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일에도 남다른 헌신을 해왔다.

2010년도 전력연구원에 책임 및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2011년도 연구개발이 필요한 2개 과제를 발굴하여 연구개발실무위원회 및 연구개발위원회 발표를 통해 2012년도 연구개발 과제로 선정되도록 하였으며 2012년도 현재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연구개발과제 추진을 비롯 향후 먹거리 창출이 가능한 과제발굴을 위해 KEPCO의 기술수준 분석 및 기술개발 전략수립 T/F를구성 운영하면서 HVDC 과제기획을 완료하였고 CCR, 연료-연소 네오플랫폼 구축, 해상풍력, 바이오․지열․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과제기획을 추진하여 전력연구원의 연구개발을 향후 제외국에 수출이 가능한 방향으로 전환되도록 추진 하였다.

이외에도 2011 신규 연구개발과제 발굴을 위한 노력으로 ‘경제성과 신뢰성을 고려한 뇌써지기준 정립’, ‘선불형 계량기 개발’, ‘고저항지락검출장치’ 개발, ‘부하변동 및 써지에 의한 지중배전케이블 열화 및 수명예측 기술개발’, ‘지상기기 지하화 기술개발’, ‘지능형 저압배전 네트워크 모델개발’등을 검토 추진하였다.

추진력 있는 리더쉽

정금영 지사장은 현장에서의 추진력 있는 리더쉽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정금영 지사장이 가장 보람 있었던 일중 하나로 꼽는 2003년도 리비아프로젝트는 당시 우리의 우방인 미국이 리비아에 대한 경제 제재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황에서 리비아에 해외사업을 할 수 없다는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리비아전력청장과 KEPCO CEO의 협의사항임을 전제로 리비아 해외사업 추진계획의 CEO 품의를 통해 해외사업 3건을 수주토록 발판을 놓음으로서 871만불 수출달성에 기초를 놓게 되는 눈부신 쾌거를 이뤘다.

이 외에도 송배전분야 최초로 ADB 필리핀 용역사업에 참여하여 경험을 축적하였으며 이란 마사드 지역 배전자동화 컨설팅 요청 관련 제안서 작성 제출, 중국 화북전망 팡홍 부사장 등과 3회 기술교류를 통해 이후 추진된 중국내 DAS 시범사업의 초석을 다지기도 했다. 인도, 동티모르, 캄보디아, 중국 등 우리 전력기술을 해외사업과 접목시키는 것에도 남다른 안목을 발휘했으며 케냐, 이란관계자들을 위한 기술교육도 시행했다.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외국인 기술교육 시에는 배전자동화, 수요관리 관련 교육 시행을 통해 우리나라 전력기술의 우수함을 알렸고 원자력발전소를 비롯한 국내문화체험에 동행하여 우리의 문화와 산업발전 상황을 전파하는 데에도 힘썼다. 지난 해 4월부터 7월 13일까지 국내 기술수준 분석 및 향후 기술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TF Team을 구성하여 운영 하였으며 미래 먹거리 창출 및 해외수출을 목표로 하는 KEPCO의 기술개발 방향을 정립하여 해외사업 추진을 통한 KEPCO 보유기술 해외수출에 기여했다.

국제 기술교류 확대 추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정금영 지사장은 전기산업인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CIGRE에 가입하여 국제 학술행사에 좀더 활발했던 송변전분야에 비해 각개전투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던 배전분야의 기술교류와 관련,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배전분야 국제학술단체인 CIRED 가입을 추진, 완료함으로서 배전분야의 활발한 국제 기술교류의 기회를 구축한 것이다. 선진기술 습득 및 해외사업 진출 확대를 위해 배전분야 국제학술단체인 CIRED에 가입을 완료하였고 이와 관련 CIRED 한국위원회 웹싸이트를 구축 운영하여 국제기술교류의 문을 확대 하였을 뿐만 아니라 초대 CIRED 국내위원회 총괄간사로서 기초를 공고히 하였다.

CIRED 국내위원회는 산학연 28개기관 총 243명의 회원이 가입, 배전분야 정보공유 및 교류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2년도에는 CIGRE와 CIRED의 활성화방안을 검토하여 국제교류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관련부서와 협조 및 지원을 하였다. 정금영 지사장은 국내 배전기술 향상을 위해 미국 일본을 비롯 20개국과 50여회 교류를 하며 배전자동화, DSM 등 배전기술을 소개하고 교류했으며 미국 뉴욕지사 근무를 통해 EEI, ConEdison 등의 선진기술을 입수해 활용토록 했다. 특히 정부청사 SNW시스템 구축관련 백악관 공급설비(PEP Co.) 벤치마킹을 주관하여 정부청사 내 안정적 전력 공급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일본 북해도전력 방문 후 보도가 협소하여 전주와 건물 간 이격거리가 나오지 않는 협소한 지역에 대하여 곡선형 강관전주를 사용한 사례를 국내에 출장귀국보고서로 소개하여 국내에서 개발 및 활용이 되도록 유도 하여 현재 국내에서 개발되어 유용하게 활용이 되고 있다. 2006년도에는 AEIC Load Research Committee KEPCO 대표로 선발되어 활동하였으며 IEA, APAP, AESP, CICED 에 배전기술 발표를 통해 국내기술 위상제고 및 국제 기술교류 활동을 활발히 추진했다.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학습 분위기 구축

정금영 지사장은 배전 업무능력 제고를 위해 학습 분위기를 구축하며 우수인력 양성에도 관심을 쏟는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