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거버넌스(대표 권혁진)는 최근 코로나19와 맞물려 관심이 대두되는 건강과 관련한 문제와 해결방안을 위한 정책에 관하여 논의하고자, 제6회 왁자지껄 토론회의 주제로 ‘건강’을 선정해 28일 저녁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국 각지의 20여명의 청년들이 동시 접속하여 ‘건강’과 관련한 의제로 △국가건강검진 △해외 국가건강검진 사례 △코로나19 시대 청년 건강관리법 △마음건강 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에 참여한 청년들은 청년 대상 국가건강검진 항목들이 기초적인 것에 머물러있다며 각종 암 검사를 청년층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였고, 더 나아가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여 적극적인 예산투입 및 정책추진을 실시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대전에 거주하는 유효석 청년은 “청년들이 겪는 가장 심각한 부분은 마음건강인데, 기업의 건강 관련 교육 의무화가 내실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파주에 거주하는 박현정 청년은 “토론회를 통해 외국과의 건강검진 사례를 비교해볼 수 있었는데, 한국의 건강검진 목록이 부족하고 세밀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코로나 시대인 만큼 정책적인 재정비가 필요하며 특히 지자체와 각 대학 차원의 건강 관련 상담 프로그램이나 마음 돌봄 프로그램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손성익 파주시가선거구 시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가 토론회에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손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고통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청년들이 당면한 건강 문제 등 의제를 정식으로 논의하고 해결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고픈 마음이 커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했다”며 “4월 2일과 3일 사전투표와 7일 본 투표에 청년들께서 꼭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곽재신 한국청년거버넌스 정책실장은 왁자지껄 토론회에 대해 “청년문제의 전문가는 청년이라는 명제로 청년들이 고민할법한 100가지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청년의 목소리로 담아내어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전달하는 소통창구를 지향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온라인 화상플랫폼으로 진행되는 이 토론회는 청년정책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국청년거버넌스 카페와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는 4월 4일에 진행될 제7회 왁자지껄 토론회 주제는 ‘청년들과 TV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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