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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7:2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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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국축구아카데미, 땀과 열정으로 한국 축구 미래 일군다

한국축구아카데미 진장상곤 대표 프랑스 축구감독인 ‘아르센웽거’는 프랑스의 위대한 축구 감독이다. 현재 아스널 FC의 감독을 맡고 있고, 아스널 FC 역사상 가장 뛰어난 감독이자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르고 있는 감독이기도 하다. 특히 어린 유망주를 발굴하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아르센웽거 감독은 유소년 정책을 연구하고 전문 스태프를 고용하는 등 이른바 ‘메이드 인 아스널’로 선수단을 재구성하는 계획을 실행한 감독이다. 점차 다 국적 화 되어가는 선수단 구성을 바라보며 다양한 출신의 어린 유망주들을 일찌감치 영입해 어릴 때부터 함께 클럽의 문화와 플레이 스타일을 익히게 만들었다. 그 결과 아넬카, 쁘띠, 오베르마스 등 세계적으로 쟁쟁한 선수들을 배출하기에 이른다. 축구라는 경기는 선수 개개인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감독의 역량이다. 더불어 축구감독에게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바로 아르센웽거 감독처럼 어린 유망주를 발굴하는 탁월한 지도자로서의 안목일 것이다.

한국축구아카데미, 땀과 열정으로 한국 축구 미래 일군다

한국축구아카데미 진장상곤 대표

프랑스 축구감독인 ‘아르센웽거’는 프랑스의 위대한 축구 감독이다. 현재 아스널 FC의 감독을 맡고 있고, 아스널 FC 역사상 가장 뛰어난 감독이자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르고 있는 감독이기도 하다. 특히 어린 유망주를 발굴하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아르센웽거 감독은 유소년 정책을 연구하고 전문 스태프를 고용하는 등 이른바 ‘메이드 인 아스널’로 선수단을 재구성하는 계획을 실행한 감독이다. 점차 다 국적 화 되어가는 선수단 구성을 바라보며 다양한 출신의 어린 유망주들을 일찌감치 영입해 어릴 때부터 함께 클럽의 문화와 플레이 스타일을 익히게 만들었다. 그 결과 아넬카, 쁘띠, 오베르마스 등 세계적으로 쟁쟁한 선수들을 배출하기에 이른다. 축구라는 경기는 선수 개개인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감독의 역량이다. 더불어 축구감독에게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바로 아르센웽거 감독처럼 어린 유망주를 발굴하는 탁월한 지도자로서의 안목일 것이다. 스포츠 인재를 육성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요즘, 한국축구계는 아르센윙거와 같이 어린 축구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지도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한국축구아카데미 진장상곤 대표가 있다.

한국축구의 미래 ‘한국축구아카데미’

한국축구아카데미가 엘리트 축구선수의 산실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최고의 유소년 축구사관학교를 지향하는 이곳은 기숙 형 방식으로 중학교 선수들을 지도하며, 일반 축구아카데미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불어 한국축구아카데미에서 가장 크게 주목해야 할 부분은 진장상곤 대표와 김학수 감독이 학생들의 축구 지도를 맡고 있다는 점이다.

오랜 세월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진장상곤 대표와 김학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아카데미의 코칭시스템은 단연 독보적이다. 하지만 그들이 한국축구아카데미를 설립한 계기는 다소 불안하고 어두운 이유였다. 바로 한국 축구의 미래라고도 할 수 있는 유소년 축구 교육의 낡은 시스템이 심각한 상태였기 때문이라는 판단에서였다.

20여 년간 학교스포츠 교육을 해 온 진장상곤 대표는 학교스포츠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학교스포츠라고 하면 교장선생님이나 체육선생님들이 성과를 위해 점수를 따기 위한 한마디로 성적 위주의 교육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아이들의 기본기나 적성은 철저히 배제되는 전근대적인 스포츠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라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아울러 진장상곤 대표는 “좀 더 거시적인 차원에서 본다면 아카데미 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카데미 교육은 아이들이 즐겁게 축구를 하면서 기본기를 착실히 배워나가는 그런 과정의 교육을 중시하며 전문 선수육성을 지향하는 곳입니다.”라고 덧붙이며 축구 아카데미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진장상곤 대표와 김학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아카데미는 최적의 훈련시설과 최상의 교육시설, 최고의 코칭스태프를 통해 선진축구기술을 전수함으로써 축구 영재를 양성하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의 청청지역에 자리 잡은 한국축구아카데미는 인성교육을 중시하며, 엄격한 공개테스트를 거쳐 선발 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감독과 담당코치와 숙식을 함께하면서 연령과 수준에 맞게 훈련하고 주말에는 귀가해 휴식을 취한다. 이곳은 최적화된 인조잔디구장 3면, 천연 잔디 구장 1면, 풋살 구장 2면, 쾌적하고 편의성이 뛰어난 기숙사를 완비하고 있다. 아울러 사우나, 수영장, 체육관, 볼링장, 식당, 교육실 등이 완비되어 있어 기초체력훈련이나 여가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훈련용 트레이닝복, 유니폼, 축구화 등 기자재 지원 및 등하교와 훈련장 이동 시 전용버스를 제공하고 매년 두 차례 해외 전지훈련도 진행한다. 진장상곤 대표가 이와 같은 한국축구아카데미의 인프라를 구축하기까지는 학교 스포츠의 열악한 환경과 불합리한 처우를 견뎌야 했던 모진 인고의 시간이 있었다. 요컨대 온갖 시련과 고통에서 나온 고진감래의 산물인 것이다. 한국 유소년 축구 지도자들의 현실에 대해 “축구 지도자라는 직업은 아직도 안정성이 전혀 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성적이 나쁘면 학교 같은 경우는 바로 강제해임이 되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이 현실입니다.” 라고 말했고, 김학수 감독도 이에 대해 “가까운 일본만 해도 축구지도자에 대한 기본권이 보장 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일본은 영어 교사나 수학 교사와 같이 일반 교과목 선생님들이 축구를 지도합니다. 좀 더 분석적인 안목과 색다른 접근방식으로서 발전된 축구가 구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스널 FC의 감독을 맡고 있는 아르센웽거와 같은 훌륭한 감독도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이에요. 학교스포츠의 체계가 일본이나 유럽처럼 잘 잡혀 있다면 학교스포츠도 얼마든지 좋은 교육이 이루어질 텐데 한국은 그런 부분들이 너무 미흡 합니다”라며 의견을 말했다.

진장상곤 대표와 김학수 감독의 의견들은 한국 유소년축구의 교육현실과 더불어 한국축구의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대목들이었다.

‘올바른 인성 함양’은 축구의 기본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본학업과 인성입니다” 진장상곤 대표에게 축구를 지도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뜻밖에도 진장상곤 대표는 운동과는 거리가 멀 것만 같은 기본학업과 인성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축구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도 “일반아이들이 받는 정규수업은 다 받아야 한다.”라는 철칙을 가지고 있었다. 일주일에 두 번 외부에서 영입한 영어교사를 통해 영어 수업을 받게끔 만들고 그와 더불어 진장상곤 대표가 실천하고 있는 것이 아이들에게 매일 일지를 쓰게 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이에 대해 “일지라는 것이 단순히 운동만을 위한 일지가 아닌 하루에 1500자 정도의 개인적인 생각을 쓰게 합니다. 같은 낱말을 두 개 이상 쓰게 되면 200자를 더 써야 합니다. 그런 식으로 아이들에게 생각을 정리함과 동시에 사고를 확장시키고 자신의 의사표현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이 중요 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축구교육에 있어서도 여타의 학문들과 마찬가지로 인성교육과 기본학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운동선수는 무식하다거나 운동은 공부 못하는 아이들의 전유물이다”와 같은 말은 옛말이라며 진장상곤 대표는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선수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었다. 한마디로 진장상곤 대표의 교육철학은 남을 짓밟고 이겨야하는 승부의 냉혹한 근성을 중시하기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스스로에게 충실한 선진국형 교육을 추구한다. 뿐만아니라 일본 ‘구마모토’에 운동장을 개장해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다른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훈련을 해 보며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하고 있다.

실제로 일본 구마모토에 한국축구아카데미의 학생들 중 일본의 고등학교로 6명, 대학교로 3명이 유학을 가 있는 상태이고, 일본의 고등학교로 유학 가 있는 3명 중 2명은 일본의 대학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고 최근에 진학이 결정 됐다고 한다. 이처럼 한국 축구의 인재양성에 있어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는 진장상곤 대표는 “아직 더 두고 봐야죠. 앞으로가 더 중요한 부분인데 다행히도 현재까지는 일본으로 유학을 간 학생들이 각자 길들을 잘 가고 있는 것 같다”며 덤덤하게 말했다.

아울러 유학을 가 있는 제자들에게도 진장상곤 대표는 인성함양의 중요성을 수시로 언지시킨다고 한다. 그라운드에 축구공이 놓이기 전에 진장상곤 대표는 언제나 아이들에게 “희생해라, 봉사해라, 협동해라”라며 이 세 가지 덕목을 강조한다.

훌륭한 축구 인재 육성 ‘국가와 국민’ 모두 노력해야

한국축구아카데미가 설립된 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한국축구의 인재 육성을 위해 불모지와 같은 유소년 축구 교육에 열정적으로 뛰어든 진장상곤 대표와 김학수 감독에게 향후 한국축구의 미래와 관련해 유소년 축구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묻자 다소 어두운 표정으로 말했다.

김학수 감독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저해하는 첫 번째 요소로 축구를 승부위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 인식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축구를 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운동장등 기본 시설 확보 마련의 문제가 시급합니다. 이런 일련의 상황의 저변에는 상대적으로 협소한 우리나라의 토지와 밀접한 관련을 갖습니다. 도심 한 복판에 축구를 할 수 있는 곳은 먼지 날리는 초, 중, 고 학교 운동장에 불과하고 간혹 약수터나 인근 야산의 정상에 마련되어 있는 인조잔디가 설치되어 있는 경기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하늘에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도심 한 복판에서도 축구를 할 수 있도록 토지 관련 규제를 풀어주도록 하고 학원 등 사설 경기장이라도 운영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라며 김학수 감독은 힘주어 말했다. 덧붙여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유능한 코치, 감독을 생산해 낼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즉 자격증 형식으로서 최소한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축구 교육자의 양질화와 이들을 적재적소에 배치 할 수 있도록 하는 시도는 굉장히 시급한 일입니다.”

진장상곤 대표도 한국축구의 미래에 대해서 “영국, 스페인, 독일 등 유소년 클럽문화의 발전 과정을 연혁 적으로 살펴보면 하나 같이 축구하기에 좋은 환경이 기본적으로 마련된 경우가 많고 일찍이 선진국 대열에 오르면서 스포츠를 즐기는 것으로 인식하는 저변확대와 스포츠를 통해 부를 창출하는 클럽 시스템의 확장은 자연스럽게 축구를 하는 인구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거친 유럽형 축구의 발전상을 우리나라에 그대로 접목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만의 축구 환경을 구축할 필요성이 있고 이를 장기적 안목에서 주도할 구체적 리더의 필요성과 국가와 국민들의 관심이 적극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라고 말했다.

한국축구의 미래를 위해 살신성인으로 부족한 한국 유소년 축구 교육 시스템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는 진장상곤 대표와 김학수 감독의 노력은 어두운 한국축구 미래의 한 가닥 희망일지도 모른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와 2010년 여자월드컵(FIFA주관)우승은 결코 쉽게 이루어진 성과가 아니다. 우승이나 16강, 8강, 4강 따위의 등수만 중요하게 여길 것이 아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 저변에는 바로 진장상곤 대표와 김학수 감독과 같은 지도자들의 피와 땀과 열정이 밑바탕 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진장상곤 대표와 김학수 감독의 열정이 계속되는 한 한국 축구의 미래는 감히 밝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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