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14일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및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한미일 안보실장과 유선협의를 갖고, 최근 북한과 러시아의 정상회담 개최 에 따른 북한 및 지역 안보 정세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 보도자료에 의하면,3국 안보실장은 북한과 러시아가 13일 러시아 보스토치니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 ICBM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군사협력을 논의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북한과 러시아는 유엔 안보리 결의와 각종 국제 제재가 부과하고 있는 무기거래와 군사협력 금지 의무를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분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경고하였다. 또한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할 책임이 더욱 막중하다”고 3국 안보실장은 강조했다.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안보 공약을 재확인하였고, 3국 안보실장은 북러 간의 무기거래와 군사협력 동향 파악 및 대응 방안 마련에 있어 3국 간의 공조를 더욱 배가하고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오전 인천항 수로에서 개최된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주관했다.
대통령실은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는 1960년부터 개최돼 왔으며 올해는 역대 최초로 현직 대통령이 직접 주관했으며, 대통령의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주관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6.25 전쟁에 참전한 국군과 유엔군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로 기획되었다”고 이 행사 주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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